Unleash the Fury
Artist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February 23, 2005 |
Genres | Neoclassical Metal, Heavy Metal |
Labels | Steamhammer |
Length | 1:12:19 |
Ranked | #172 for 2005 , #5,409 all-time |
Album Photos (4)
Unleash the Fur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Locked & Loaded | 3:48 | - | 0 | Audio |
2. | Revolution | 4:19 | - | 0 | |
3. | Winds of War (Invasion) | 5:07 | - | 0 | |
4. | Crown of Thorns | 4:26 | - | 0 | |
5. | The Bogeyman | 3:59 | - | 0 | |
6. | Beauty and a Beast | 3:20 | - | 0 | |
7. | Cracking the Whip | 3:52 | - | 0 | |
8. | Fuguetta | 1:03 | - | 0 | |
9. | Cherokee Warrior | 5:31 | - | 0 | |
10. | Guardian Angel | 3:22 | - | 0 | |
11. | Let the Good Times Roll | 4:05 | - | 0 | |
12. | Revelation (Drinking with the Devil) | 5:40 | - | 0 | |
13. | Magic and Mayhem | 4:41 | - | 0 | |
14. | Exile | 3:54 | - | 0 | |
15. | The Hunt | 4:22 | - | 0 | |
16. | Russian Roulette | 4:12 | - | 0 | |
17. | Unleash the Fury | 5:44 | - | 0 | Audio |
18. | Paraphrase | 1:16 | - | 0 |
Line-up (members)
- Doogie White : Vocals
- Yngwie Malmsteen : Guitars, Bass, Keyboards
- Patrik Johansson : Drums
- Joakim Svalberg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Yngwie Malmsteen : Producer, Engineer
- Keith Rose : Engineer
- Mike Fraser : Mixing Engineer
- Mike Fuller : Mastering Engineer
- Bob Graves : Artwork
Unleash the Fury Videos
Unleash the Fury Reviews
(2)Date : Apr 9, 2014
잉베이 맘스틴의 솔로커리어에서 후반기를 평가할 때는 항상 대립적인 두 생각이 머릿속에서 충돌한다. '전작하고 다를 바 없다'는 생각과 '곡이 나쁘진 않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본작은 개인적으로 전작 Attack 보다 녹음상태, 작곡 등 많은 면에서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작보다 좋은 점수를 줄 마음이 들진 않는다.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전작하고 큰 차이를 보이는 것도 아니고, 본 앨범 안의 트랙들도 비슷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박한 점수를 줄 수도 없는게, 각 트랙이 중간 이상은 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Let The Good Times Roll 은 굉장히 좋게 들었다. 그외에 괜찮은 트랙도 중간중간에 있지만, 킬링트랙이라 할만한 곡은 없었다.
Seventh Sign 이후부터 이 앨범까지 잉베이 맘스틴 앨범에서 가장 큰 두각을 보이는 앨범은 단 하나밖에 없다. 바로 클래식 앨범 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 Flat Minor Opus1 이다. 본인은 잉베이맘스틴의 '메탈' 작곡능력이 Seventh Sign에서 정점을 찍고 하향세를 보이는 와중에 클래식앨범에서 '바로크'적인 작곡능력을 쥐어짜서 결국 소진된게 아닌가 싶다.(물론 작곡능력이 소진되는 개념은 아니지만,,,,)
잉베이 맘스틴도 자신이 내는 앨범마다 시장의 반응을 살펴보며 자신 ... See More
본작은 개인적으로 전작 Attack 보다 녹음상태, 작곡 등 많은 면에서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작보다 좋은 점수를 줄 마음이 들진 않는다.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전작하고 큰 차이를 보이는 것도 아니고, 본 앨범 안의 트랙들도 비슷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박한 점수를 줄 수도 없는게, 각 트랙이 중간 이상은 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Let The Good Times Roll 은 굉장히 좋게 들었다. 그외에 괜찮은 트랙도 중간중간에 있지만, 킬링트랙이라 할만한 곡은 없었다.
Seventh Sign 이후부터 이 앨범까지 잉베이 맘스틴 앨범에서 가장 큰 두각을 보이는 앨범은 단 하나밖에 없다. 바로 클래식 앨범 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 Flat Minor Opus1 이다. 본인은 잉베이맘스틴의 '메탈' 작곡능력이 Seventh Sign에서 정점을 찍고 하향세를 보이는 와중에 클래식앨범에서 '바로크'적인 작곡능력을 쥐어짜서 결국 소진된게 아닌가 싶다.(물론 작곡능력이 소진되는 개념은 아니지만,,,,)
잉베이 맘스틴도 자신이 내는 앨범마다 시장의 반응을 살펴보며 자신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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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11, 2010
Yngwie Malmsteen 13번 째 Studio 음반이다. 후기 Yngwie Malmsteen 의 사운드가 완전하게 자리를 잡은 음반이다. 후기 Yngwie Malmsteen 은 Patrik Johansson 의 영입으로 완성이 되었다. 그만큼 Metal Band 에서 Drum 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Cozy Powell 을 제외한 이전의 Drummer 는 특색없이 Yngwie Malmsteen 의 연주에 상응하는 연주력(융화되지 않음)을 보여주진 못하였다. 그래서 충분히 좋은 곡에서 Power 가 나오지 못했다. 그렇게 잦은 세션 교체로 특색이 없었던 Yngwie Malmsteen 은 Patrik Johansson 덕분에 Powerful 한 Neo-Classical Metal 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본작은 서두에 말한 것처럼 전작 'Attack!!' 에서 진화된 사운드로 완성되었다.
자신만의 사운드 노선을 지키며 새로운 곡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쉽지 않다. 혹자는 이것을 매너리즘이라 폄하하는데 음악에 있어선 매너리즘 속에서 역량을 끌어내느냐에 따라 그 음악인에 대한 실력평가가 내려진다. Yngwie Malmsteen 의 본작은 그런 점에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얼마나 잘 지켜왔는지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Best Track : Locked & Loaded
자신만의 사운드 노선을 지키며 새로운 곡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쉽지 않다. 혹자는 이것을 매너리즘이라 폄하하는데 음악에 있어선 매너리즘 속에서 역량을 끌어내느냐에 따라 그 음악인에 대한 실력평가가 내려진다. Yngwie Malmsteen 의 본작은 그런 점에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얼마나 잘 지켜왔는지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Best Track : Locked & Lo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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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eash the Fury Comments
(8)Sep 17, 2023
살 쪘다고 항상 우스개소리로 조롱? 했었지만 역시 우리 형님이다.. 요즘 너무 들을만한 밴드가 없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들으니 너무 좋다
1 like
Aug 31, 2023
사실상 잉위가 보여줄 수 있는것은 이전 초반 앨범들에서 다 쏟아부었다. 그럼에도 레시피를 살짝 살짝 바꿔서 듣기좋은 앨범들을 발매해주는게 팬으로서 그저 고마울뿐이다
Jan 27, 2021
다작왕 잉베이 형님 또 시작하셨습니다. 소설계에 히가시노 게이고, AV계에 하마사키 마오, 가히 그들을 방불케하는 공장장급 곡 생산능력. 하지만 자가복제에 지나지않는 퀄리티의 계속은 감상후 고개를 내젓거나 떨구게 만듭니다. 이제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벌써 정규앨범으로는 15번째 보는 속주인건데 계속 같은 패턴이면 다 아는거 누가 놀라겠습니까.
Nov 25, 2016
두기화이트와 함께한 두번째. 파워풀,스피디해진 곡 진행과 장엄한 느낌도 든다. 음질도 전작에 이어 좋은편이고 양적 질적 면에서 우수하다고 느껴진다. 자켓과 음악의 느낌이 잘 맞다. 참신하다거나 훌륭한 느낌은 아니고 영화광고 전단지 같지만 기동이형,기타모습이 안보이는게 워앨범이후 두번째.
Yngwie Malmsteen's Rising Forc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Rising Force | Album | Mar 5, 1984 | 93.8 | 81 | 5 |
Marching Out | Album | Sep 30, 1985 | 91.5 | 40 | 2 |
Trilogy | Album | Nov 4, 1986 | 90.2 | 41 | 4 |
Odyssey | Album | Apr 8, 1988 | 88.6 | 43 | 2 |
Trial by Fire - Live in Leningrad | Live | Jan 2, 1990 | 91.8 | 18 | 0 |
Eclipse | Album | Apr 11, 1990 | 83.9 | 22 | 2 |
Fire & Ice | Album | Jan 7, 1992 | 83.2 | 26 | 0 |
I Can't Wait | EP | 1994 | 78.5 | 6 | 1 |
The Seventh Sign | Album | May 9, 1994 | 89.8 | 30 | 0 |
Magnum Opus | Album | Oct 17, 1995 | 84.4 | 22 | 1 |
Inspiration | Album | Oct 14, 1996 | 78.7 | 18 | 1 |
Facing the Animal | Album | Sep 3, 1997 | 84.9 | 21 | 1 |
Double Live | Live | 1998 | 92 | 2 | 0 |
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 flat minor Op.1 | Album | Feb 18, 1998 | 91.4 | 48 | 2 |
Yngwie Malmsteen Live!! | Live | Oct 26, 1998 | 88.2 | 5 | 0 |
Alchemy | Album | Oct 11, 1999 | 86.9 | 19 | 4 |
War to End All Wars | Album | Oct 7, 2000 | 72.8 | 13 | 2 |
Concerto Suite Live With Japan Philharmonic | Live | Jan 29, 2002 | 93.5 | 19 | 1 |
Attack!! | Album | Sep 23, 2002 | 80.1 | 18 | 1 |
▶ Unleash the Fury | Album | Feb 23, 2005 | 82.3 | 10 | 2 |
Perpetual Flame | Album | Oct 13, 2008 | 83.9 | 21 | 4 |
High Impact | Live | 2009 | 90 | 1 | 0 |
Angels of Love | Album | Mar 10, 2009 | 74.4 | 8 | 0 |
Relentless | Album | Nov 22, 2010 | 77.4 | 8 | 1 |
Spellbound | Album | Dec 5, 2012 | 68.1 | 10 | 0 |
Spellbound : Live in Tampa | Live | 2014 | 75 | 2 | 0 |
World on Fire | Album | Jun 1, 2016 | 75.5 | 13 | 0 |
Blue Lightning | Album | Mar 29, 2019 | 70.6 | 10 | 0 |
Parabellum | Album | Jul 23, 2021 | 63.8 | 18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