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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von Lapsi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Death Metal, Symphonic Death Metal
LabelsMassacre Records
Length45:15
Ranked#59 for 2013 , #1,986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0
Total votes :  31
Rating :  84.2 / 100
Have :  13       Want : 3
Added by level 11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11 키위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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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Tears of Sorrow - Saivon Lapsi Photo by gusco1975Eternal Tears of Sorrow - Saivon Lapsi Photo by groooveEternal Tears of Sorrow - Saivon Lapsi CD Photo by 쓰레숄드Eternal Tears of Sorrow - Saivon Lapsi CD Photo by melodicEternal Tears of Sorrow - Saivon Lapsi CD Photo by 건치미소Eternal Tears of Sorrow - Saivon Lapsi CD Photo by Fly
Saivon Lapsi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Saivo1:11802
2.4:1786.73
3.4:0682.52
4.Kuura1:01802
5.4:4088.33
6.4:1491.73
7.4:1577.52
8.5:3077.52
9.4:2283.33
10.4:06802
11.7:3077.52

Line-up (members)

  • Jarmo Kylmänen : Clean Vocals
  • Altti Veteläinen : Bass, Harsh Vocals
  • Mika Lammassaari : Guitars
  • Jarmo Puolakanaho : Guitars
  • Juho Raappana : Drums
  • Janne Tolsa : Keyboards
  •  
  • Guest Musicians:
  • Miriam Renvåg : Vocals
Produced by Eternal Tears of Sorrow
MIxed by Mikko Karmila (Stratovarius, Sonata Arctica)

Music credits:
Tracks 2, 3, 4, 5, 6, 10, 11 by Lammassaari
Track 1 by Lammassaari and Tolsa
Track 7 by Kylmänen
Track 8 by Puolakanaho and Kylmänen
Track 9 by Kylmänen and Lammassaari

Japanese version released through Marquee Avalon contains two bonus tracks:
12. New Dawn (0:46)
13. Another O ... See More

Saivon Lapsi Reviews

 (1)
Reviewer :  level 15   85/100
Date : 
Angelheart, Ravenheart라는 대곡을 통해 Before the Bleeding Sun부터 연작의 컨셉으로 나온 세번째 작품. 사실 이 연작에서부터 ETOS의 눈물나는 서정미 보다는 오케스트레이션의 화려함이 부각되었는데, 그나마 Virgin 앨범의 색채를 유지했던 5집에 비해, 6집 앨범은 전면적인 스트링 사운드의 대두로 인해 악곡이 묻히는 느낌을 주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렇듯 급작스러운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웠던 전작보다는 보다 편안하면서도 더욱 확장된 느낌의 악곡 구성이다. 무엇보다도 기타리프와 보컬링이 더욱 사악해진 느낌이며, 스피디한 곡 구성이 전작의 넘버들을 능가한다고 볼 수 있다. 앨범 초반부에 강력하게 달려주는 Dark Alliance, Legion of Beast, Dance of December의 드라이브감은 환상적이다. 북유럽 메탈밴드가 가지는 차갑고도 유려한 멜로디에 멋진 키보드 사운드를 입혀놓았으니. 그러나 MV로 공개된 바 있는 Swan Saivo등 곳곳에서는 클린보컬이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는 점에서 약간 아쉽기는 하나, 앨범 전체의 흐름을 망쳐놓을 수준은 아니다. 마지막 트랙은 핀란드어로 이루어진 가사라서 더욱 예스러운 느낌을 주며, 곡의 종극부분에 흘러나오는 극적인 스트링이 관건이다.
3 likes

Saivon Lapsi Comments

 (30)
level 9   95/100
이야 진짜 좋다. ETOS의 후기작들은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는 경향이 있는데, 나에겐 Chaotic Beauty와 함께 ETOS의 앨범 중 가장 마음에 든다. 92.5점.
2 likes
level 17   95/100
The album is really great.. Saivon lapsi, Swan Saivo, Dance of December, Blood Stained Sea.. And Sound of Silence gets stuck in the head..
level 11   85/100
고딕스러운 느낌이 강해지며 Insomnium과 많이 흡사해졌는데 이 또한 나쁘지 않음. 스타일에 변화가 있을지언정 탁월한 멜로디 메이킹 능력만큼은 여전하며, 겹겹이 쌓인 사운드 레이어가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 다만 곡들 간의 편차가 큰 것은 단점.
level 7   85/100
겸사겸사님이 95점 주신 앨범이라 들어봤습니다. 점잖은 보컬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은 걸렸습니다. 돈많고 능력있고 속으론 변태인 성형꽃중년 연쇄살인마 영화같은 사운드가 좋습니다
level 10   90/100
도대체 언제쯤 신보 소식을 들려줄거니...
level 16   95/100
스케일도 커지고 심포닉 파워메탈 요소를 많이 차용하면서 새로운 요소들을 자기것으로 잘 소화했다. 기존 ETOS 특유의 아기자기한 멜로디도 군데군데 보이는데 이게 또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었다. 이대로 8년간 새 앨범 작업이 없다는게 많이 아쉬울 따름.
3 likes
level 13   65/100
차린건 많은데 먹을게 없다 그 두번째. 전작부터 부각된 심포닉 사운드와 다채로운 톤의 보컬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길을 헤메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사실 깔끔한 퀄리티로는 평균이상의 점수를 매길법도 하나, 이들을 계속 듣는 이유가 이들이 새천년에 막 들어섰을 시기에 보여준 음악의 매력과 그 화려하면서도 그윽했던 키보드사운드의 잔향에 있기 때문에.
level 16   85/100
훌륭한 심포닉 앨범. 하지만 ETOS만의 처절한 멜로디가 너무 그립다. 6번트랙 추천.
level 6   75/100
전작보다 살짝 어두워졌다고 해야 하나..
level 12   85/100
어느정도 모던화 되었지만 서정성은 오히려 더 극대화 되었다. 앨범 내내 같은 방향으로 진행되어 쉽게 지루해지긴 한다.
level 12   80/100
완전 심포닉으로 가버렸네. 그래도 나쁘진 않은듯
level 9   75/100
예전 Chaotic Beauty, A Virgin and a Whore 앨범 때의 스타일로 밀고갔으면 어땟을까하는 생각이 절로 나는 앨범이다 멜로디나 연주는 좋은데 먼가 빠진듯한 어중간한 느낌은 져버릴수가 없다..
level 9   80/100
앨범을 낼수록 스타일이 바뀌는것같다.
level 1   80/100
전작보다 확실히 좋아졌다. 근데 앨범커버는 최악. 무슨 링도 아니고..
level 9   85/100
그렇게 큰 감동의 썰물은 없었다. 그러나 확실한건.. 내귀에는 전작보다 훨씬 낫다는것. 초기작품을 들어보지 않은 나로써는 만족하면서 들었다.
level 21   80/100
dobré album, ale často sa opakujú, prijal by som väčší posun dopredu a viac melodických vokálov - piesne s čistým a ženským vokálom sú super
level 11   90/100
실망들 많이 하신것 같던데 저는 꽤 괜찮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알던 EToS가 아닌듯...그냥 새로운 밴드의 음악이려니 생각하니 편하게 들리네요.
level 8   85/100
심포닉함이 너무 과하지만 전작엔 전혀 없던 서정성도 어느정도 찾아볼수 있는것 같다(물론 내가 가장 좋아하는 Virgin앨범 때와는 비교할수 없겠지만 말이다..)
level 13   80/100
중간중간 ETOS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멜로디가 출현하나, 너무 심포닉함에 치중한 나머지 과거의 놀라운 멜로디와 서정성을 그다지 느낄 수없었다.
level 11   80/100
점점 지나치게 심포닉 위주로만 가는 것 같다.. 예전의 이들이 그립다.
level 9   85/100
후반부 곡들이 참 마음에 든다
level 12   90/100
성향이 다소 바뀌어도 여전히 최고의 음악.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ETOS.
level 5   80/100
변화에도 불구하고 고퀄의 음반이 나왔으며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
level 9   95/100
전작의 부진을 잊을 명작이다
level 10   65/100
특출난 부분이 전혀 없다.
level 19   90/100
개인적으로 캐이어틱뷰티보다는 오히려 이쪽이 더 맘에 든다.
level 3   85/100
동일 앨범 내 곡들의 완성도 편차가 심한 앨범
level 12   90/100
그래도 평타를 쳤다고 생각한다. 추천트랙은 2,6,7,9,11
level 1   80/100
내가 기타솔로때매 안들을수가없다 그거빼고 별로
level 8   80/100
와 이제 진짜 심포닉이네요. 3번 추천

Eternal Tears of Sorrow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67.492
Album74.2111
Album89.8424
Album88.9837
Album87.5321
Album80302
▶  Saivon LapsiAlbum84.2311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793
Reviews : 10,477
Albums : 172,302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