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pace

Like Queensrÿche!

Timo Tolkki 시절의 Stratovarius 스타일이 서서히 자리잡기 시작한 앨범. 몇몇곡의 멜로디가 좋았으나, 긴 러닝타임 내내 즐거운 앨범은 아니었다.

팬이 아니라면 굳이 들을 필요 없는 앨범. 차라리 안 듣는게 더 나은 앨범.

점차 안정되어 가는 느낌이다.

자라는 것이 쑥 쑥 보이는 앨범. 여러 요소를 종합했을 때 본 앨범부터 본 궤도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이들만의 특유의 분위기 또한 완성해냈다.

Very good album

This is a great album. I'm a big Stratovarius fan, I would even say that I like Timo Tolkki s singing as much as later Timo Kotipelto s. Dreamspace is the last to feature guitarist Timo Tolkki on vocals & this was also the first album that long time bassist Jari Kainulainen performed on. The musicians are at their creative heights and felt free to experiment with whatever they wanted to and you can hear this freedom of choice and courage on this album.

Stratovarius deliver another hyper-melodic Power Metal album, nothing amazing yet but definitely passable.

Dreamspace was excellent but in the end I kind of didn't like it But that doesn't detract from the album's level

Good solid album - the best with Tolkki on vocals. Some really nice songs are Hold on to your dream, We are the future, Tears of Ice and many more.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났던 전작에서 훨씬 진일보한 앨범. Chasing Shadows, Hold on to Your Dream, Tears of Ice 등의 곡에서 느껴지는 절절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톨키가 허구한날 코맹맹이 보컬이라 까이지만 감정전달력 하나만큼은 코티펠토랑 동급인듯. 톨키 보컬로 한 작품만 더 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느껴지게 하는 코티펠토 전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명작.

전체적으로 사운드도 많이 안정되었고 슬슬 좋은곡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한다. 그래도 앨범으로 듣기엔 지루하다고 생각한다. 몇몇곡들은 재녹음하면 괜찮을꺼 같은 느낌도 많이 든다. 6번은 정말 좋아하는 곡.

군데군데 톨키의 센스를 엿볼수 있다.

톨키가 보컬로 참여한 앨범 중 제일 괜찮다. 일부 발라드 트랙의 서정성은 정말 좋다.

1집이 애벌레 2집이 막접어든 번데기라면 이반 앨범은 나비되기 직전에 번데기다. 1,2집에비해 음악자체가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당 이 나비가 거대한 익룡이 될줄 누가 알았으랴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의 앨범이다.. regin of terror는 기타리프가 굉장히 인상에 남는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앨범. 초창기 수작

내 개인적으로 스트라토바리우스 최고의 앨범이다 6번은 진짜 개명곡

1.2 집이 약간 조악하긴 하지만 넥스트 1집수준의 가요같기도 하면서 듣기편하고 무난한 aor 사운드 그러나 4집부터 이들의 진정한 파워메탈이 시작된다 헬로윈의 핑크앨범과 카멜레온앰범에 실망했다면 스트라토바리우스 나 로얄헌트 를 추천한다

팬이 아니라면 권하기 힘든앨범.더 좋은것들도 많으니 찾아서 들을 필요없는 스트라토바리우스의 평작

솔직히 끝까지 들어본적이 없다. Chasing Shadows는 지금까지 자주듣는다.

기본에 충실한 앨범 의외로 많이 괸찮다. 다른 일을 하면서 깔아놓는 '브금'의 용도로 쓰기에는 훌륭한 엘범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재미없는 앨범. paradise 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4번트랙과 Judas Priest의 Death row리프랑 비슷한 8번 타이틀트랙(중반부리프), 그리고 메가데스의 symphony of destruction을 연상시키는 9번트랙이 남는다.

výborné songy a Tolkkiho spev

i love this

Twilight Time 앨범과 비슷한 수준. 하지만 트랙이 많아서 오히려 좀 지겨웠다.

과감히 질주감을 버린 앨범이다 솔직히 나에겐 지루했을 뿐,,,,

[Dreamspace]는 비평가와 팬들 모두에게서 많은 찬사를 받은 앨범이다.

멜로딕파워메탈 입문때 들은 것. 멜로디는 있는데 뭔가 가벼운 느낌.

타이틀곡에서는 티모톨키의 멋진 가창력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