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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100/100
스래쉬 4인방에서 결국에 살아남은건 메가데스인듯. 이 앨범이 2026년에 발매 되었다고 치더라도 아주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스래쉬앨범이라고 호들갑 떨지 않았을까? 메가데스는 스래쉬의 과거이자 미래이며 현존 최강 스래쉬 아닌가 쉽다. 메가데스보다 더 잘하는 스래쉬 밴드 과연 누가 있나? 벡터 빼고 Sep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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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100/100
그런지 4인방 중 먼저 귀에 꽂히는건 단연 너바나였는데 몇년 듣다보니 펄잼이었다가 거기서 더 인생을 경험하고 훌쩍 시간이 지나서 들어보니 앨리스 인 체인스 이 앨범의 진가를 비로소 20여년이 지나서야 알게됨. 1집이 이들의 매력에 보다 쉽게 빠질수 있으나 2집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으면서도 리스너가 숙성되면 비로소 알수 있는 명반임. Sep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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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90/100
이정도믄 충분히 박수칠만하지 않나? 아주 잘만든 앨범임에도 코어류가 저평가되는 사이트 분위기상 아쉬울 따르임. 웰메이드 부활 앨범. 폼은 일시적이나 클래스는 영원하다는걸 보여준 작품임. Jun 11, 2023
깔롱재이 95/100
이제는 폼이 떨어질때가 되겠거니 큰 기대는 없었는데 더 맛있게 익어버렸다 코어닦는 장인정신에 트렌드 한스푼 + 게스트까지 첨가하니 맛있을수밖에 ! 앨범 전체적으로 유기적으로 자연스럽게 군더더기 없이 흘러간다 Mar 29, 2023
깔롱재이 90/100
메틀코어 계열에선 군계일학이지 싶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들어도 역시라는 감탄이 나올수 밖에 없는 악보와 곡막다의 구조와 전개. 기타,베이스,드럼 하나씩 따로 들어도 언제나 흥분하게 된다. Apr 6, 2022
깔롱재이 85/100
어거스트 번즈 레드와 더불어 메틀코어 계열에서 브레이크 다운을 적재 적소에 가장 잘쓰는 밴드가 아닐까 싶다. 배트맨 다크나이트라는 명작이 있기전 비긴즈의 그것처럼 이들 최고의 명반의 예고편. Apr 6, 2022
깔롱재이 100/100
20여년이 지나 지금 들어도 여전히 신선하고 아름답다 Oct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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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95/100
명불허전! 정규앨범으로 나왔으면 하는 정도의 퀄리티 혹은 한곡만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Oct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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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95/100
이번 앨범의 유일한 단점은 대니 필스의 초고음 스크리밍을 못듣는다점 하나뿐. 전성기 시절의 더이상 나오지 않을꺼 같았던 서정적인 멜로디와 심포닉함이 돋보이는 앨범중반부터가 선공개된 곡들보다 오히려 매력적인 넘버들이 이어지며 후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앨범으로 전전작부터 이어진 3연타석 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날려버림. Oct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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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95/100
밴드 역사상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메틀코어라는 장르에서 봤을때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뛰어난 앨범 Aug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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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100/100
이들의 디스코 그래피에서 가장 밸런스가 좋은 앨범. 시간이 지나서 들어도 변함없이 좋은 이들만의 감성 Feb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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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90/100
더이상 새로울게 없을것 같았던 뉴메틀씬에 간만에 물건하나 나온듯. 식상함은 커녕 최근 들어본 메틀 앨범 중 가장 트렌디하고 한마디로 쌈빡함 그자체. 누메틀+데스코어의 장점을 모아 세련됨을 더했다. 보컬이 인상적인데 조금 과장하자면 켄드릭 라마가 메틀을 하면 이런 음악일듯. 누메틀과 코어류를 좋아하는분들에게 강추. 아 힙합을 좋아는분들에게도~! Oct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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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95/100
7년만에 나온 정규앨범으로 전작에 이어 매우 만족할만한 코어신보. 여전히 다채롭고 멜로딕하며 창의적이고 재밌으며 앨범내내 시종일관 집중력을 발휘한채 보컬은 물이 오를데로 올랐다. Sep 2, 2020
깔롱재이 70/100
차라리 보컬을 뺐으면 더 좋았을껄..... 정성들여 잘 만든 음식에 어울리지 않은 소스로 망친 느낌 아무리 들어도 보컬때문에 너무나 아까운 앨범임 Jul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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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90/100
뭘랄까..... 은근히 흡입력이 있음. 골고루 이래저래 좋은 느낌 한번 플레이 하면 끝까지 듣게 만듬 Jul 24, 2020
깔롱재이 100/100
오직 판테라만이 구현해낼수 있는 음악이 담긴 음반. 표지만큼 강렬함과 에너지가 오래남는다 Jul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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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100/100
2년이 지나서 들어도 여전히 아니 더 좋은데? 들을수록 커버처럼 오묘한 매력에 빠져든다 Jul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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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90/100
올해의 수확 !!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으가? 들을만하게 적재적소에 심포니를 가미하며 촉촉하게 데스코어를 들려줌~~ Apr 9, 2020
깔롱재이 80/100
메틀이라는 장르를 소개하기에 좋은 음반. 그만큼 아주 캐치하고 멜로딕하며 적재적소의 보컬 조화를 이루며 듣기 쉬움 음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흡입력은 상단한 만큼 빨리 질리는감이 있음(장르적 한계를 극복할만큼은 아니라는 얘기죠) 2020 파워메틀을 떠나서 메틀이라는 범주라고 넓게 봐서는 나름 들을만한 메틀 앨범임. Apr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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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95/100
음.....싱글 하나하나 그리고 앨범 전체적으로 이토록 감동적이며 인간의 다양한 감정의 전율을 느끼게 해주는 음반은 정말 오랜만인듯~ 들을수 있는게 감사할 정도의 2020 올해의 앨범!! Mar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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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100/100
취향저격! 메틀코어를 좋아한다면 필청음반. 난해하지 않은데 다채롭고 쌈빡하게 난잡하다 Mar 25, 2020
깔롱재이 100/100
2019 올해의 멜데스이자 메탈 앨범. 믿고 듣을수 있는 멜데스 장인 Mar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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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재이 95/100
1집에 비해 앨범 전체적인 유기성은 떨어지지만 싱글 하나하나의 매력은 차고 넘치는 소포모어 징크스는 개나 줘버린 앨범 Oct 24, 2017
깔롱재이 100/100
메틀코어 입문용 앨범 1순위. 멜로디와 훅의 캐치함. 범상치 않은 곡 전개. 완벽한 밸런스. 칠때 치고 빠질때 빠져주는 영리한 대중적인 코어앨범. Oct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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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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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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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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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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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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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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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5/100
밴드의 대담한 반전을 담은 앨범이다. 에디 벤 헤일런이라는 당대의 수퍼 기타리스트가 타이틀곡에 키보드를 전면으로 내세우면서 당시의 팝음악에 정면으로 도전한 것이다. 위험한 도박은 대성공이었고 음반사는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그렇지만 이 앨범의 사운드 방향성에 반대하던 David Lee Roth와는 이별하게 되었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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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이 앨범은 그린데이, 오프스프링 등 90년대에 히트한 팝 펑크에 대한 슬레이어의 답변이라 보면된다. 슬레이어 왈. 그린데이가 펑크? 장난하냐? 니들이 펑크가 뭔 줄 알아? 우리가 듣던 펑크, 진짜 펑크가 뭔지 보여주지! 이런 생각으로 커버하고 연주하고 발매한 작품이다. 정규앨범에 넣어야 하는지도 불투명한, 말그대로 커버앨범이다. 차라리 이게 좋았다. Dec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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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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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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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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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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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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