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From the Thousand Lakes

Never gets old or boring!

a masterpiece clasic! the atmosphere bring me the vision of glaciars and lands of Laponia

Tales From The Thousand Lakes is for me one of the highlights of Amorphis career. The music is very atmospheric and combines Melodic Doomy Death Metal spiced with folk melodies, melancholic keyboards and overall a very epic feeling. Amorphis created without discussion a timeless masterpiece with this work.

앨범 자켓처럼 핀란드의 깊고 습한 산속 계곡에 있는듯한 우울하고 음침한 토속 멜데스를 들려준다.

인섬니움, 옴니움 개더룸 같은 북유럽 특유의 서정미가 도드라지는 음악 스타일의 원류라는 점은 높게 평가할 만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음악적 완성도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94년도 작품을 22년도에 처음 접했으니 감안해야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명성에 비해서는... 일부 건반톤 사용은 안그래도 별로인 곡에 똥을 끼얹는 형국.

One of the earliest Melodeath albums, and it is incredibly melodic. It lacks punch though. About as soft as Death Metal can be.

느린 템포의 데스메틀을 들려주는 앨범이다. 박력있고 공격적인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다. 멜로디는 강렬하지 않지만 분위기를 적당히 살려주는 선에서 표현된다. 키보드 연주는 음악을 풍성하게 만드는데 도움은 되지만 가끔 이질감이 느껴지는 톤을 들려준다. 프러듀서의 의도인지는 모르겠다. 대체로 무난하지만 밴드의 방향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보인다.

Great album

Legendary album

멜데스보단 심포닉이 더 어울릴 것 같은 Amorphis의 두 번째 정규앨범. 하쉬보컬이라고 멜데스라 규정하기엔 정말 심심하고 쳐진다. 특히, 여러 회원분들께서 높이 평가한 곡들은 유독 심심하다.

뭔가 축축 처진다. 후반부가 그나마 리듬감이 있어서 괜찮다

Tales From the Thousand Lakes is awesome!

밑에 분 말대로 분명 잘 만든 앨범이긴 하나 멜로디가 취향에 맞지 않다는데 공감한다. 그것은 마치 해외음식 중 잘 만들었음에도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와도 같다. 1/2집은 너무 이색적이고 이질적인 느낌. 3집 엘레지부터 그런 색체가 좀더 연해져서인지 다음 앨범이 좀 더 듣기 편하다.

전작과 같은 밴드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더 명확해지고 강조된 멜로디와는 반대로 전작의 가장 큰 강점인 각개의 곡 구성과 앨범 전체 구성의 완벽함이 반 이상은 줄어버려 듣는 재미가 많이 떨어져버렸다

수려한 멜로디와 빈틈없는 구성과 그리고 연주력마저 훌륭하다. 하지만 이런 사운드에 하쉬보컬이 진정 필요한가? 그것이 못마땅하다.

훌륭한 멜데스 음반

Velika većina ne kapira veličinu ovog albuma, jer ga nisu slušali onda kada je izašao. Bio je revolucionaran u to vreme. Meni jedan od najboljih melodet albuma svih vremena!

Definitely a great Melodic Death Metal album. The band gives a substantially different feeling compared to all the sound-the-same Melodeath bands out there.

에픽적이고 수려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진짜 멜로디 하난 죽이게 뽑았다.

속이 꽉 찬 만두 같은 느낌...좋다 그런데 키보드는 세월을 거꾸로 가는듯한 80년대 "뿅 뿅'거림이라 ..

이 음반을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과 전율이 아직도 느껴지는듯하다..

밴드 고유의 색깔이 잘 나타나서 좋다.

나 이것도 별로다. 사람들이 극찬하는 이들의 초창기 앨범들이 나에겐 안맞는데 멜로딕함이 문제가 아니라 그게 어떤 멜로디냐가 나에겐 문제다... 물론 서정미와 아름다움과 이국적인 느낌은 알겠지만, 축이 이동할 정도인지라.

veľmi dobrý album, super melódie, atmosféra, obal, proste všetko sed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