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Rise of the Tyrant (200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Rise of the Tyrant Comments
(98)Jan 11, 2024
Sep 28, 2022
멜로디, 공격성, 구성, 연주력, 기타 리프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 안젤라의 보컬 표현력의 다양성이 좀 떨어지나 크게 영향을 주진 않는다. 아치 에너미의 베스트 작품.
2 likes
Aug 7, 2021
안젤라의 보컬은 이 앨범에서 제일 박력있는 것 같습니다. 깔끔한 레코딩과 연주는 당연한 느낌 딱히 버릴 곡이 없는 아치에너미 최고의 앨범 중 하나
1 like
Feb 28, 2020
뚜렷하고 화려한 멜로디보다는 세련되고 깔끔한 멜로디로 승부보는 모던멜데스 수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들 디스코그라피 중 Stigmata 다음으로 좋네요. 애매함없이 화끈하고 강하게 후려치는 펀치감이 좋습니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 트랙간 편차도 적고, 매끈하게 잘 빠진 곡들의 첨예한 질주가 즐겁습니다. 안젤라 보컬의 작품들중 가장 우수한 완성도입니다.
4 likes
Nov 21, 2019
이게 Arch Enemy다. 멜로디가 다시 살아나면서 4집과 견줄만한 앨범이 나왔다. 중후반부가 약간 아쉽긴 하지만, 1~6번 콤보는 환상이다. 11번트랙의 인트로는 후에 Dream Evil의 Chaper 6라는 곡에서도 나오는데, 프레드릭 노드스트롬이 가져다 쓴 듯 하다 (Judas Priest와 신해철 사건이 오버랩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열광하는 트랙은 4번.
1 like
Dec 7, 2016
개인적으로 안젤라 떄의 최고 엘범이라 봅니다. 속도, 기타 톤, 훅, 공격성 다 버릴것이 없군요. ㅎㅎ 요한 릴바가 그립지만...
Dec 30, 2015
멜데스는 아치가 시작이자 끝이다!!!안젤라든 알리사든 모두 괴랄하고 흉폭한 보이스의 여성보컬이고 이들의 독기어린 포효에 꽃힌 나로서는 여타 멜데스 밴드 곡들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Sep 27, 2015
전체적으로 사운드는 말할 것도 없이 빼어나다.다만, 초반부의 멜로디에 있어서는 탁월하지만 중반부가 넘어갈수록 귀에 감기는 것도 없고 밋밋해서 끝까지 듣기가 지겨웠다.내 기준에선 평작 정도이다.
Aug 25, 2015
그냥 개쩐다... 3.4.5번트랙 3연타를 들으면 귀가 너무 즐겁다. 처음 쭉 듣다 8번트랙이 흘러나올 때 깜짝 놀랐다. 진짜 곡구성과 트랙배열이.. 역시 명반이구나를 느꼈다.
Jul 24, 2015
2.5.6번 트랙 진심킬링 2번트랙은 진심 내가 안젤라를 좋아하는 이유다 사실 청자는 알리샤>요한>안젤라 순이지만 안젤라만큼 자기관리 뛰어나고 야수같은 보컬은 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