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work Comments
(87)Jun 1, 2018
May 28, 2018
쌍팔년식 헤비메탈 붐이 아직은 대세일법한 93년도에 이렇게 미친듯이 모던하고 세련된 앨범이 나오다니...페인킬러 발매후 3년 뒤 이런 음악이 탄생한게 신기할따름

Dec 2, 2017
Who dares to nitpick Steer and Amott's collaboration? Who dares to criticize H. R. Giger's art?

Apr 24, 2016
Necroticism 앨범에 엄청나게 열광하고 있을 무렵, 카르카스가 신보를 발매해서 샀는데, 시체사진이 안보여서 놀랐고, 노래를 듣는데 두세곡쯤 지나고 나서 터지는 Heartwork 에 개깜놀 했다. 당시만 해도 데스메탈에서 이런 멜로디가 터질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Jun 23, 2015
One of the best Melodeath releases from the UK. Bombards your ears with awesome, melodic riffs but it still maintains its death metal rooted intensity.

Feb 18, 2015
멜로딕 데스메탈의 교과서. 완급조절과 그루브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다이나믹한 진행을 가능케 한다. 허나 자주 손이 가는 앨범은 아니다

Jan 29, 2015
Dec 17, 2014
평범한 멜데스는 아니다. 솔직히 멜로디보다도 구성력이나 완급조절이 눈에띈다. 93년도 음악이라고 하기엔 매우 정교하고 지적인 데스. 개인적으로는 모던 멜데스의 시초라고 봅니다.

Aug 28, 2014
앳더게이츠 수준으로 멜데스에 직접적 영향을 끼친건 아니지만 그래도 최초의 멜데스 앨범이긴 하다. 그리고 "얼터너티브가 우릴 죽였다" 라는 말은 그만 좀 인용되었으면 좋겠다.

Dec 18, 2013
타이틀 곡을 제외하면 멜데쓰와 같은 노골적인 멜로딕함은 거의 없는 앨범이다. 정통 헤비메탈의 색채가 짙어졌고 전에비해 상당히 유연해진 리프, 솔로 등이 인상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