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late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복잡하고 다채로운 사운드가 맘에 든다. 이 다음작을 먼저 들었고 평범하다 느꼇었는데 다시 들어봐야겠다. 굉장히 신선하고 좋은 밴드라 느껴진다.

average album

전작과 연주의 맥락은 거의 똑같습니다. 되려 산만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종종 팝적인 전개가 나오는 곡들이 있는데 오히려 이런 곡들이 밴드의 개성을 부각시키며, 또한 심포니 엑스와 유사한 연주를 보여주면서도 키보드의 어레인지는 북유럽의 것들이 연상됩니다.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프로그레시브 메탈'로서 곡이 산만하다는 건 감점 요소.

장르를 정확히 말하자면 progressive 'pop' 이라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분위기지만 프로그레시브함은 잃지 않은 앨범.

1,2,5 트랙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Dream Theater에 캐치함을 더하면 이 앨범이 나올 것 같다. 개인적으론 정말 좋게 들었던 앨범.

전작에 이어 역시나 너무나 멋진 멜로디를 보여준다. 프록메탈계에선 명반이 너무 많은듯

전작보다 어둑해지고 헤비해진 CM 정말 마음에 든다. 어떻게 이렇게 멜로디를 잘 뽑아 내는지 .. 프로그레시브함과 멜로딕함사이에서 줄타기를 정말 잘한다. 5.6.번처럼 편한 곡도 있어 귀가 즐겁다.

멜로디가 진짜 쩐다 특히 5번 9번트랙이

Another knock out album

데뷔작의 아쉬움을 차버린 앨범 차기작이 매우기대된다. 킬링 #1. 폭풍연주곡 #4

보컬이 로이칸과 비슷, 실제로 Kamelot 투어에 로이칸 대타로 공연한 경험이 있다. 상당한 수작

무난하게 듣기 좋은 프로그레시브메탈앨범.

그럴듯한 연주와 테크닉을 들려주는 앨범. 보컬음색이 제임스 라브리에와 흡사하다.

다음 앨범이 기대됩니다

Nice Solo In EverySong

수려한 멜로디와 깔끔한 하이톤의 보컬이 아주 매력적이다.

데뷔작보다 더욱 발전했다. 다음앨범이 무척이나 기대되는 밴드. 멜로딕컬함이 대단하다.

타 Prog밴드에 비해 딸리긴하지만 나에게 멜로디로서 굉장히 어필한 앨범이다. 특히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