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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들을만한 스래쉬 앨범. Aug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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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하고 거칠게 달려주는 사운드에 마치 드라큘라가 읊조리는 듯한 보컬까지~ 멋진 데스래쉬 앨범.(95->100 수정,들을수록 완전 쩌는 악마의 주술같은 사운드) Aug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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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블랙모어와 캔디스 나이트의 아름다운 포크 앨범 "Under a Violet Moon" ~ 중독되는듯 머릿속을 맴도는 나긋한 멜로디와 집시 감성에 정신이 홀리듯이 빠져든다 . Aug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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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Fragments of Insanity" 리레코딩 버전. 미친듯이 휘몰아치는 소용돌이 같은 스래시 사운드. Aug 12, 2022
스티브바이 초리즈 시절.."I Would Love To" 완전 예술. Aug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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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들었던 앨범. 언제나 인상적인 아트워크. Aug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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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테크 스레쉬 앨범. Aug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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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흥겨우면서 질주감이 즐거운 스래쉬 앨범. 더불어서 아트워크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특히 코브라의 앞니 굿.) Aug 6, 2022
아트워크의 사이버펑크 미친개처럼 신나게 달려주는 B급감성의 흥겨운 블랙스래쉬. Aug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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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트랙 앙칼진 고양이 울음소리를 시작으로 끝까지 끈적하게 적셔주는 이 앨범의 농염함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추억의 앨범. Ju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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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갓 최고의 라이브 앨범. Jul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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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몰입감이 있다. 앨범제목 "Black future" 만큼이나 장난기 1도없이 쥐락펴락 몰아붙이는 사운드로 청자를 암흑과 멸망의 블랙홀로 빨아들인다. (95->100 수정) Jul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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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섹시하다. Jul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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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성이나 갈아대는 맛은 없어도 무난하게 들을만한 소돔 후기 스래쉬 앨범. Jul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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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스래쉬는 항상 좋다. 그런데 발매년도가 2019 년?!! 와우~!! Jul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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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함과 야만성의 극치를 달리는 앨범. Jul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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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ado of Souls Jul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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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다. 만족스러운 앨범. Jul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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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드럽게 빡세서 앞으로는 못듣겠다... 하면서도 또 듣고있다. Jul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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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들을 말릴수 있단 말인가.. Jul 19, 2022
미친듯이 몰아붙인다. 그냥 미쳤는데 좋다. Jul 18, 2022
추천하고 싶은 블랙스래쉬 앨범. Jul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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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설명 못하겠지만 너무 좋다. Jul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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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Cold..에서의 흥겨운 스래쉬 요소가 본작에서는 상당히 절제되어 있지만 완급조절, 비장미넘치는 사운드와 감성으로 꽤나 진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Jul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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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있게 질주하는 사운드가 주는 긴장감 에 광기발랄 한 보컬이 더해져 꽤나 묘한 날것의 느낌을 주는 스레쉬 앨범. 앞으로도 자주 찾아 듣게 될것같다. Jul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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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워크가 완전 취향인데 음악또한 지금들어도 상당히 좋은 원초적인 감성이 있다. Jul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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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급조절과 상당한 비장미를 갖춘 세련되고 멋진 블랙스래쉬. 정말 간지가 철철 흐른다. Jul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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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었던 블랙스래쉬? 매우 만족스럽다. Jul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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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야만, 사악, 약간 로우 음질, 살짝 B급? 감성. 만족스러운 블랙스레쉬 앨범. Jul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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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상으로 매우 좋다. Jul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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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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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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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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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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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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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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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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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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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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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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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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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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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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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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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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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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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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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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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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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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