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tome of Torture

Sin ser lo mejor de Sodom, ni mucho menos, tiene lo suficiente como para engancharte los casi 40 minutos que dura.

Sodom이라면 늘 이정도 퀄리티는 뽑아줬기에. 이들의 특기이자 주무기, 그 꾸준함으로 봐서는 전유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블렌더 칼날로 갈아서 다져버리는 그라인더 사운드의 반복적 향연입니다. 왕년에 잘 조지던 밴드들이 세월의 흐름에따라 허약해지고 빈약해지는 일련의 많은 예들을 봤을때, 여전히 이런 힘을 과시한다는것은 참으로 놀랍게 여겨집니다.

첫곡부터 아주 그냥 땡겨준다. 갈아마실 듯한 사운드가 더욱 매력적

1번을 듣고 소돔이 이리 밝을리가 없으나 했으나..2번부터 다시 특유의 분위기가 나온다

최근 앨범들 중 가장 좋다. 사운드면에서 크리에이터 최근 앨범들과 비슷한 노선을 걷고있다.

Quite the listen. Epitome of Torture is really an extension of the Sodom before this album, exhibiting similar styles, progression, riffs, and even vocals.

ďalšie podarené thrash metalové album

여전한 질주감.. 대단하다.

항상 이렇게 평타 이상 쳐주면서 건재함을 알려주시는 형님들께 감사한 마음 뿐 ㅠㅠ

옛날의 소돔이 그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좋지만 소돔이라 아쉬운...

와 나이가 나이이니만큼 별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굿이다.

기타사운드가 좀 묻히는감이 있어서 아쉽지만 앤젤리퍼의 남성미 넘치는 보컬도 여전하고 전작앨범의 멜데스적인 요소를 싹 제거하고 완벽한 쓰레셔 로써의 복귀라 너무 반갑다. 1,2,보너스트랙11번 을 추천하고싶다

무난하고 좋았다. 6번곡이 가장 맘에 들었다.

역시 강력한 소돔 형님들!! 근데 라이센스좀 해줘 제발 ㅠ

전작과 비교하면 실망 하지만 소돔이다.

어느 스래쉬 메탈 밴드가 있다고 한들 Sodom 만큼은 건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