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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이친 앨범을 보았나. Jul 14, 2023
아트워크와 같은 시체냄새쩌는 듯한 불쾌함,불경스러움을 마구 발산하는 블랙데스. Jul 14, 2023
믹싱이 너무 깔끔해서 안타깝다?!. 초기작들의 사악함은 덜하더라도 여전히 빡센 맛은 있는것 같다. Jul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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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데스의 알파와 오메가. 1집의 놀라운 컬트함과 음질빨이 있어도 이미 그전에 본작인 데모에서부터 완성되어 있었던 Bestial 블랙메탈의 최고작이자 Blasphemy 의 최고앨범. Jul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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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듣게되어 다행인점은 대부분의 멜로딕 계열 데스 앨범들이 취향에 맞지않는다는 것을 빨리 깨닫게 된것이다. Jul 6, 2023
참으로 흥겹고도 집요하며 지독하게 빡센 필리핀의 안티크라이스트 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Jul 4, 2023
전작인 Titan 앨범과의 연장선상에 있는 세련됨이 더해진 사운드와 구성. 리더인 J.R. 의 역량이 대단하다. Jul 4, 2023
Raw 한 맛에 빠져드는...Black Metal. 음질도 로우 믹스 였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Jul 1, 2023
말끔해진 믹싱과 사운드...그러한 커머셜한 코팅 또한 이들의 어두움을 가릴수는 없었다. Jun 30, 2023
반가운 지옥 목욕탕 보이스의 인트로 "Invocation"을 시작으로...염소선생들의 시커먼 사운드에 오염되어 몰입하다보면 러닝타임 13분이 어느덧 끝나있다.. 긴말 필요없이 정말 최고다. Jun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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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넘치는 스피드/헤비 메탈 앨범. Jun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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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강력한 앨범인데..Merciless 1집을 먼저 듣는게 아니었다.. Jun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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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성은 좀 떨어져도.. 상당한 웰메이드 스래쉬. Jun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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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리프와 무자비하게 때리며 질주하는 드럼사운드. 난폭스러우며 야만적인 맛이 넘치는 87년산 브라질 올드스쿨 스래쉬. Jun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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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m 30주년 기념 컴필 박스 세트인데 구성품 중에 스튜디오 앨범들의 컴필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며 창립멤버인 드러머 Chris witchhunter 헌정 앨범인 "The Witchhunter Decade" 가 진정한 가치.1984~1992 년 까지의 그가 연주에 참여한 리허설과 각종 라이브 등이 수록된 초기 Sodom 히스토리 요약본. 더불어 마지막 수록곡인 Sons of Hell (Demo version) 은 놓쳐서는 안될 필수 트랙. Jun 25, 2023
웬만한 불탈은 씹어삼켜버리는 밀도있는 강력한 사운드의 데스메탈 앨범. Jun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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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으로 빠지는듯한 불경,불길함에 더러운 음질이 더해져..그냥 완벽하다는 말밖에는. Jun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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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구나. Jun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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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매우 맞는 즐겁고 신나는 앨범. Jun 23, 2023
여백이 없는 사악,불경,지독한 사운드로써 음질따위는 논할 대상도 안될뿐더러...1집과 더불어 30년도 전에 이미 완성되어 있었던 블랙데스 사운드라는 것이 놀라울뿐이다. Jun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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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시원~하게 작살을 내버리는구나 Jun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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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걍 들어야하는 앨범. Jun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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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crush~! Jun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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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tucker 가 리더인 밴드에 Erik Rutan 의 프로듀싱 으로써...모비드 엔젤의 F,G,K 앨범의 사운드에 가깝다. 한마디로 좋다. Jun 20, 2023
여전히 듣기 어려운 Sodom 의 앨범. Jun 20, 2023
이 앨범 포함해서 중, 후기 Kreator 는 걍 포기. Jun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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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는 맞지 않는 앨범인것 같다. Jun 19, 2023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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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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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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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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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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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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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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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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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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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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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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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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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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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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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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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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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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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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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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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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