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휘루 55/100
B급도 B급의 감성이 있는법인데, 이건 뭐 성의도 노력도 아무것도 느껴지질 않는다. Sep 1, 2021
1 like
휘루 70/100
첫곡과 마지막 커버곡을 제외하면 인상 깊지 않았다. Sep 1, 2021
1 like
휘루 70/100
지겨움을 상쇄시키기 위해서 구성의 변화를 주었다고 생각하지만, 같은 지겨움을 다르게 나열한 것 밖에 안되는것 같다. Sep 1, 2021
1 like
휘루 75/100
신경 쓴 듯 안 쓴 듯 무심하다. 약간은 성의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아쉽다. Sep 1, 2021
1 like
휘루 70/100
유쾌발랄한 사운드와 대비되는 컨셉. Aug 31, 2021
1 like
휘루 70/100
아무 감흥도 없다. Aug 29, 2021
1 like
휘루 75/100
노골적인 가사를 제외하면 특별한 특징도 장점도 없다. Aug 29, 2021
1 like
휘루 75/100
생각보다 단순하고 심플한 연주였다. Goregrind의 기본에 충실한 정도. Aug 29, 2021
1 like
휘루 80/100
극단적 소음의 살벌한 형태를 유지한채 고막에 융단폭격을 가한다. Aug 29, 2021
1 like
휘루 75/100
이전작에 비하면 어느 정도의 형식(?)은 갖춰진 느낌이 들기도 하다. Aug 29, 2021
1 like
휘루 70/100
살벌하게 때려부수는 쾌감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다. 맥락없이 진행되는것이 참맛이라고 하지만, 소음과 예술의 간극이 모호하다. Aug 29, 2021
1 like
휘루 60/100
한 여름 우리집 앞에서 녹음기를 켜놓으면 이와 비슷한 음악이 만들어질 것이다. Aug 28, 2021
1 like
휘루 55/100
1번 곡부터는 그래도 기대치가 적당히 올라왔다가 2번 곡에서 반복되는 리프의 중독성에 감칠감을 맛볼 줄 알았더니 리드기타의 톤은 그렇다쳐도 볼륨 밸런스가 극단적이다 보니 도저히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이후의 곡들 역시 지루함만 가득한 허무맹랑한 공감간과 허무가 맴도는 곡이 이어졌다. 역시 하던걸 하는게 제일 나은것 같다. Aug 28, 2021
2 likes
휘루 50/100
이것 또한 특별한 맥락도 방향성도 없고 지루함만 가득한 의미없이 길게 늘여뜨린 장송곡. Aug 28, 2021
2 likes
휘루 50/100
실험적인 음악을 꾀했던 첫 작품치고는 지루하고 방향성도 특별히 와닿지 않는다. 작위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서 더욱 반감만 크게 작용한 것 같다. Aug 28, 2021
2 likes
휘루 75/100
너무 평범해져서 상대적으로 밋밋한 앨범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어느 정도 선은 지켜서 감상하는데 불쾌감은 덜한 것 같다. Aug 12, 2021
1 like
휘루 75/100
재결합 후 나온 첫 EP로 곡 편차가 뒤죽박죽이긴 하나, 늘 그렇듯이 음악 스타일은 똑같다. 나쁘지도 좋지도 않다. 최근 라이브를 일일이 다 들어봤는데, 노래 부를때 박자만 좀 잘 맞춘다면 괜찮을텐데 은근히 박자가 밀리는게 신경이 쓰인점이 다소 아쉽다. 그래도 모든 곡을 다 소화하니 칭찬할만하다. Aug 11, 2021
휘루 80/100
전작과 같은 앨범이라고 봐도 된다. 다른 레이블에서 재발매된 앨범이자, 해체 직전에 나온 앨범이다. 그러나, 2년뒤 다시 재결합하게 된다. Aug 10, 2021
1 like
휘루 80/100
기괴함을 살리기 위해 표현하였다고 생각했었겠지만, 전달력이 부족해보인다. 그나마 마지막 곡이 이들의 지향점을 잘 나타낸거라고 생각된다. Aug 10, 2021
휘루 70/100
1곡으로 모든 곡을 묶어서 만들어낸 이유가 있을꺼라고 생각하지만 자꾸 핀트가 벗어나는듯하다. Aug 9, 2021
휘루 75/100
창작자가 청자에게 무언가를 전달할려고 하는것 같은데도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나름 연주 실력은 탄탄해도 깊이가 있어보이진 않는다. Aug 9, 2021
휘루 75/100
한결같은 혼돈과 혼잡이 난무한다. 귀를 사로 잡는 부분이 더 많았다면 좋았을텐데 Jul 17, 2021
휘루 75/100
형식적인 표현보다는 느낌으로 전달할려는 의도로 만들어졌다는것이 느껴진다. 조금 아쉽긴 해도 나쁘진 않다. Jun 24,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