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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이전과 같은 출력과 임팩트가 떨어진다. 리프도 상당히 단조로워지고 마치 더이상 드러낼 창작력이 다 떨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May 10, 2021
휘루 80/100
싸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만남같다고 할까? May 10, 2021
Embalming Theatre / Jigsore / Dysmorfic / Kadaverficker – Embalming Theatre / Jigsore / Dysmorfic / Kadaverficker (2004) [Split]
휘루 75/100
확실히 2000년대 초반때만 해도 그루브를 위시한 놀자 그라인드 음악이 없었던 것 같다. 항상 컬트는 패시브를 달고 음악을 들려준다. May 10, 2021
휘루 80/100
컬트적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짧은 임팩트지만 B급 이상의 표현력으로 음습함을 조여온다. May 10, 2021
휘루 75/100
두 밴드 내공과 짬밥이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기본은 되어 있던 것 같다. May 10, 2021
휘루 70/100
고의적인 음질 열화라는 느낌보다는 시대상 녹음 환경이 잘 반영된 것 같다. May 10, 2021
휘루 70/100
연주나 녹음은 배제하더라도 살벌한 음악이라는건 인정해야 한다. May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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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0/100
상당히 펑크스럽다. 신경질적인 연주와 대비되는 보컬이 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May 9, 2021
휘루 60/100
휴대폰으로 녹음해도 이것보다 잘 들릴 듯. May 9, 2021
휘루 55/100
열화 VS 열화 May 9, 2021
휘루 65/100
기본에 충실한 깡통 연주 모음. May 9, 2021
Serotonin Leakage – Detailed Analysis of Lengthy and Hazardous Surgical Examination of the Disease in a Physically Compromised Liver (2019) [EP]
휘루 70/100
정형화된 스타일의 앨범. May 9, 2021
휘루 65/100
세로토닌 과다분비. May 9, 2021
휘루 60/100
피가 고인 욕조에서 하는 수중 버블버블. May 9, 2021
휘루 60/100
C급과 Z급의 만남. May 9, 2021
휘루 75/100
수록곡 순서대로 퀄리티가 하락하는 앨범. May 4, 2021
휘루 75/100
이전보다는 그나마 짜임새 있는 연주가 가능하다. May 4, 2021
Guineapig / Spasm / Brutal Sphincter / Basement Torture Killings / Menstrual Cocktail – Grind Over Sofia 2019 (2019) [Split]
휘루 75/100
각양각색의 콜라보 앨범. May 4, 2021
Fecal Body Incorporated / Menstrual Cocktail / Cannibe – Necrosplattered Anal Vomit Fistfuck (2014) [Split]
휘루 65/100
장르는 다 비슷한데 각각 개성있는 사운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B급. Apr 30,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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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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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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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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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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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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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