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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이 맛있게 잘 비벼진 느낌... Oct 30, 2024
Kai Hansen과 Iron Savior 리더인 Piet Sielck의 참여로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앨범...동네 노래방에서나 했을 법한 녹음 상태와 후반부로 갈수록 루즈해지는 단점을 제외하곤 데뷔앨범으로 나쁘지 않다. Oct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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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보다 앨범자켓에 더 중점을 두는 듯... Oct 22, 2024
멜로디는 좋은데 보컬과 녹음 상태가 영... Oct 22, 2024
이들은 도대체 녹음을 어디서 하는 걸까? 샤워하면서 샤워기 붙잡고 노래를 부르다 자신의 목소리에 심취해서 바로 녹음을 하는 듯... Oct 22, 2024
활동도 음악만큼 깔끔하게 마무리 그래서 더 아쉽다. Oct 22, 2024
Dave 작곡 능력의 성숙함을 느낀 앨범이지만 사실상 이앨범 이후로 한동안 하향기를... Oct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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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팬들에게 욕을 먹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앨범... Oct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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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의 아쉬움은 녹음 상태!!! Oct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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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Chuck의 천재성을 질투하여 좀 더 많은 명반을 낼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 케이스...가장 프로그래시브한 앨범... Oct 21, 2024
자코모의 랩소디 베스트 커버 앨범...파비오가 얼마나 랩소디에 어울리는 보컬이었는지를 확인!!! Oct 21, 2024
Nightwish는 역시 타르야가 있어야...이들 앨범 중 가장 많이 들었고 처음 들었을 때 상당히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Oct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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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로 60점 줬다. 솔직히 그 이하다. 얼터리카가 된 이후 앨범은 거의 쓰레기 수준... Oct 21, 2024
ReinXeed 와 멤버 변경도 거의 없고 밴드 이름만 변경 후 발매...그리고 캐롤 앨범 발매 후 싱글 발표...조만간 새앨범이 나올 듯 한데...그게 언제일지? Sabaton 활동과 겹치지 않게 활동하는 듯... Oct 21, 2024
아쉬움이 남는 앨범이다...이전보다 힘을 빼도 너무 뺀듯... Oct 15, 2024
어느덧 20년을 훌쩍 넘긴 중견 밴드가 되었다. 아직도 중박 이상의 퀄리티와 주기적인 앨범 발매는 이들에게 고정적인 팬층도 어느정도 확보되었을 것이다. 물론 나 역시도 고정팬 중 한 명...앨범 구입을 그리 망설이지 않는 밴드! Oct 11, 2024
이런 조잡한 앨범을 연속으로 낸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Oct 9, 2024
안타깝다. 완성도를 떠나 의도를 모를 이런 앨범을 낸다는 것이… Oct 9, 2024
소장 가치가 있는 박스셋… Oct 9, 2024
전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다 좋다. 완벽 그자체…• Oct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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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 했던가! 이 좋은 멤버 구성으로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앨범이다. Oct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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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칸의 보컬이 카멜롯에 본격적으로 녹아들어가기 시작… Oct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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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앨범 중 vision 앨범 다음으로 많이 들었던 앨범...스피디함이 땡길 때 딱!!! Oct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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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땐가부터 75점이상 주기 힘들어졌다. 밴드가 어느정도 정점을 찍고 나면 그 후엔 퇴보한다고 하는데...이들 역시도 그 공식을 따르는 듯 싶다. 매너리즘에 빠진 건지 아니면 창작의 한계를 느낀 건지...아쉬움이 많이 남는 앨범이다. Oct 2, 2024
이들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 앨범... Oct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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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에 산 앨범…그 놈의 애국심이 뭔지! Sep 21, 2024
구입 후 거의 듣지 않는다. 왜 샀는지 의문이다. Sep 21, 2024
Time I 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화려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린듯 하나 나는 기다리진 않았다. Time I 과 마찬가지로 일부러 꺼내 듣진 않을 것 같다. 이 또한 개인 취향이니... Sep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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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루해서 손이 잘 안가는 앨범... Sep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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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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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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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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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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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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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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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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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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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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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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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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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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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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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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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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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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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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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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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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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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