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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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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Acedia
preview  Dark Age preview  Acedia (2009)
level 7 해골   85/100
클린보컬로 넘어가는 부분이 여타 밴드와 다르게 상당히 자연스럽고, 곡의 몰입도를 방해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완급조절을 훌륭하게 잘 했다고 생각한다.   Oct 9, 2013
Out of Body Experience
level 7 해골   85/100
충분히 좋지만 약간 아쉬움이 남는 앨범.   Oct 9, 2013
Cowboys from Hell
preview  Pantera preview  Cowboys from Hell (1990)
level 7 해골   90/100
면도날 리프가 본격적으로 시동걸린 말이 필요없는 명반.   Oct 9, 2013
Time Tears Down
level 7 해골   95/100
쓰래쉬와 혼합된 형태로 질주하는 호쾌한 멜데스. 퀄리티가 상당하다.   Oct 9, 2013
1 like
Dream Theater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Dream Theater (2013)
level 7 해골   70/100
처음 들었을 때는 전율이 일었으나 세번째부터 손이 안가는건 왜일까.   Oct 9, 2013
メギツネ
preview  Babymetal preview  メギツネ (2013)  [Single]
level 7 해골   40/100
음악은 음악(音樂)이지 음학(音學)이 아니다. 내 귀에 들리는대로 감상하고 평을 내릴 뿐. 그러므로 이 앨범은 Fucking Shit.   Oct 9, 2013
Insidious
preview  Nightrage preview  Insidious (2011)
level 7 해골   75/100
재미없다. 그야말로 노잼.   Oct 8, 2013
So It Begins
preview  Profugus Mortis preview  So It Begins (2007)
level 7 해골   80/100
멜로디라인이 굉장히 수려하다. 하지만 멜로디를 풍성하게 하기 위해 너무 과하게 이것저것 많이 섞어 정신사나운 측면도 있다. COB와 같지만 다른 밴드.   Oct 8, 2013
Asylum
preview  Disturbed preview  Asylum (2010)
level 7 해골   85/100
랩핑하듯 박자감 넘치는 보컬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밴드.   Oct 8, 2013
Everblack
level 7 해골   95/100
데뷔앨범만 듣고 내 취향이 아닌 것 같아서 한동안 안듣고 있었는데 이 앨범은 대박이다. 다른 것도 다 좋지만 보컬이 너무 마음에 든다. 올해의 앨범 반열에 들기 충분한 수작.   Oct 8, 2013
Asphyxia
preview  Sangre Eterna preview  Asphyxia (2012)
level 7 해골   90/100
쫀득쫀득하게 달라붙는 리드미컬한 리프가 개굿..   Oct 8, 2013
Bleed the Way
preview  Orpheus preview  Bleed the Way (2011)
level 7 해골   90/100
멜로딕함이 끝내주는 오스트레일리아산 멜데스.   Oct 8, 2013
Shadowpath
preview  Kambrium preview  Shadowpath (2011)
level 7 해골   95/100
굉장히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에픽 멜데스 밴드 Kambrium의 데뷔작. 원래 epic 들어가면 잘 안듣는데 이건 예외다. 마지막 곡에서 중간에 베토벤 5번 교향곡을 커버한점이 인상깊다.   Oct 8, 2013
Echoes for the Fallen
level 7 해골   90/100
멜데스를 듣다보면 실력에 비해 수면위로 떠오르지 못한 밴드들이 너무 많다. 이 밴드도 그 중 하나.. 연주력, 구성, 멜로디, 서정성 모두 훌륭하다. 다만 훅은 좀 부족한 점이 아쉽다.   Oct 8, 2013
The Requiem for the Art of Death
level 7 해골   80/100
앨범 제작도중에 sarkioja 형제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그것때문인지 앨범커버도 그렇고 컨셉도 그렇고 아버지한테 헌정하는 앨범인 느낌이 든다. 음악 자체는 곡마다 개성이 다 살아있어 곡마다 듣는 재미가 있긴 한데 질주감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Oct 8, 2013
The Monster Within
preview  Degradead preview  The Monster Within (2013)
level 7 해골   75/100
아 얘네도 멜데스를 배신했다. 되도않는 팝스러운 클린보컬은 대체 왜 써서 잘나가던 분위기 다 망치는지 이유를 당최 알 수가 없다. 열받아서 마음같아서는 40점 박아버리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멜데스스러운 파트들이 너무 좋다..   Oct 8, 2013
4 Shades of Me
preview  Illnath preview  4 Shades of Me (2013)
level 7 해골   85/100
멜데스인데?? 충분히 좋은 앨범이다.   Oct 8, 2013
Collapse
preview  Harpia Deiis preview  Collapse (2011)
level 7 해골   70/100
기타 리프나 사운드 자체는 쫄깃쫄깃한 맛이 있는데, 역시나 여자 클린보컬이 문제다.   Oct 8, 2013
Inflicted Deviations
level 7 해골   90/100
데뷔작부터 꽤나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Oct 8, 2013
Profugus Mortis
preview  Blackguard preview  Profugus Mortis (2009)
level 7 해골   60/100
키보드 떡칠 음악의 결정판.   Oct 8, 2013
Poseidon
preview  Dagoba preview  Poseidon (2010)
level 7 해골   90/100
폭발력 넘치는 그루브감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드는 앨범..   Oct 7, 2013
Face the Colossus
preview  Dagoba preview  Face the Colossus (2008)
level 7 해골   80/100
전작들에 비해 상당히 멜로딕해지고 온순해졌다. 멜데스의 느낌이 나기도 한다. 이들에게 이런 변화를 바라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아직까지 들을만하다. 7번 추천   Oct 7, 2013
66 Ways to Redemption
level 7 해골   90/100
이번 앨범에서는 약간 프로그레시브적 곡구성이 눈에 띈다. 컨셉 앨범 같기는 한데 뭔 컨셉인지는 잘 모르겠고, 테크닉과 멜로디는 작살난다. 특히 8번 연주곡은 진짜 환상적.   Oct 7, 2013
Eyes of the Archetype
level 7 해골   80/100
메탈코어가 가미된 사운드를 들려주는 개박살 프랑스산 멜데스.   Oct 7, 2013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7 해골   95/100
별다른 미사여구가 필요없는 미친 명반.   Oct 7, 2013
The Panic Broadcast
preview  Soilwork preview  The Panic Broadcast (2010)
level 7 해골   90/100
개인적인 멜데스 4대 천왕은 In Flames, DT, Arch Enemy 그리고 'Soilwork'다.   Oct 7, 2013
1 like
Source
preview  The Duskfall preview  Source (2003)
level 7 해골   85/100
전작과 비슷한 노선이다. 4번 트랙의 리드미컬한 리프 개굿.   Oct 7, 2013
As the Palaces Burn
level 7 해골   90/100
4번 강력추천   Oct 7, 2013
1 like
New American Gospel
level 7 해골   90/100
캬~~ 작살난다!!   Oct 7, 2013
Burn the Priest
level 7 해골   80/100
날 것의 느낌이 좋다. 그루브감은 데뷔작부터 풍만.   Oct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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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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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 Time II CD Photo by metalnrock
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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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2 am55t   90/100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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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llery - By Inheritance CD Photo by am55t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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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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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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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Schizophrenia CD Photo by metalnrock
Absolution
preview  Muse preview  Absolution (2003)
level 7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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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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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metalnrock
Damnation
preview  Opeth preview  Damnation (2003)
level 12 MASTODON74   95/100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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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ASTODON74
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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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5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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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of the Universe
level 16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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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level 15 metalnrock   100/100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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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CD Photo by metalnrock
The Somberlain
preview  Dissection preview  The Somberlain (1993)
level 4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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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4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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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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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ble Certainty
preview  Kreator preview  Terrible Certainty (1987)
level 8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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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preview  Slipknot preview  Slipknot (1999)
level 1 Spastic   95/100
'Bout time I set this record straight All the needle-nose punchin' is makin' me irate Sick of my bitchin' fallin' on deaf ears Where you gonna be in the next five years? The crew and all the fools and all the politics Get your lips ready, gonna gag, gonna make you sick You got dick when they passed out the good stuff Bam, are you sick of me? Good enough, had enough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Dec 8, 2024
2 likes
Crush
preview  Bon Jovi preview  Crush (2000)
level 7 나꿀벌방송   75/100
어린시절 락입문 초창기 내 아이리버에 저장되 있던 its my life 와 runaway !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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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Urkatastrophe
level 16 Cosmicism   85/100
Finally giving Kanonenfieber a try, and I find it's rather good, but I gather a lot of metalheads like it a ton more than I do. Also, fantastic cover art.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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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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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73,266
Lyrics : 218,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