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하게 들리는 보컬이 별로지만,, 음악자체는 오예! 신난다~~!   Oct 7, 2013

fuck~!!!!!   Oct 7, 2013

Mnemic삘이 나는 멜데스/스래쉬 앨범. 다이나믹함이 좀 떨어져서 곡이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 느낌이다. 또한 별다른 개성을 찾기도 힘들다.   Oct 7, 2013

초기작들에 비해서는 너무 다듬어진 감이 있어 아쉽다. 데뷔작과 같은 슈퍼 울트라 마초감각은 좀 부족하지만 여전히 그루브감각은 탁월하다.   Oct 7, 2013

데뷔작이 가장 좋다. 파워, 훅, 그루브 모두 엄청나고 패기도 느껴진다. 흡사 Sepultura가 인더스트리얼 메탈 하는 느낌. 공연장 가서 라이브로 들으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주먹 날아갈 듯. 2, 8, 14번 트랙 개강추   Oct 7, 2013

멜데스를 이제 거의 버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멜데스의 잔재가 몇몇 트랙에 남아있긴 한데, 이제 얘네는 뭐 거의 얼터너티브나 하이브리드 팝 메탈?정도로 봐야되지 않을까. 변절했다고 욕 먹기 딱 좋긴 한데 장르 생각 안하고 들으면 꽤 좋다.   Oct 7, 2013

신디사이저의 적재적소의 사용이 돋보이는 멋진 모던 멜데스 앨범!   Oct 7, 2013

난 프록이랑 확실히 잘 안맞는 것 같다. 귀를 확 잡아끄는 멜로디도 간혹 들리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지루했다.   Oct 7, 2013

심포닉함과 중동풍 멜로디가 덧씌워진 멜데스 앨범. 해외에서는 꽤나 호평받는 앨범으로 나도 꽤 괜찮게 들었으나 중동풍 멜로디와 야리꾸리한 클린보컬이 너무 싫어서 대폭 감점.   Oct 7, 2013

전작이 더 낫다.   Oct 7, 2013

굉장히 세련된 파워/정통 헤비메탈이다..   Oct 7, 2013

유머러스하면서도 시원스럽게 터지는 스래쉬 리프들이 맥주의 청량감을 떠올리게 만드는 멋진 앨범 ㅎㅎ   Oct 7, 2013

인플의 초기 앨범 냄새가 많이 풍기는 정통 멜데스 앨범. jesper가 기타 협연도 해줬다.   Oct 7, 2013

앨범 커버에 잘 표현되어있듯 질주하는 맛이 일품인 멋진 모던 멜데스 앨범. 7번 트랙 강추   Oct 7, 2013

이게 정녕 고등학생의 연주란 말인가.. ㄷㄷ   Oct 6, 2013

들을때의 환경과 기분에 따라 정말 감동의 폭이 왔다갔다하는 앨범.. 별 감흥이 없을때가 더 많았다..   Oct 6, 2013

아이덴티티 하나는 정말 확실하다. 휘몰아치는 사운드안에 공존하는 서정성이 정말 좋다.   Oct 6, 2013

Jari가 Ensiferum에서 쌓은 내공이 장난 아니라는건 알겠다. 하지만 에픽스런 사운드가 나랑 안맞다..   Oct 6, 2013

이 앨범은 실패작인걸로..   Oct 6, 2013

데뷔작인 요 앨범은 블랙 메탈에 가깝지만 멜데스 팬들도 좋아할법한 앨범.   Oct 6, 2013

완급조절이 뛰어난 앨범. 달려야 할 때와 쉬어야 할 때가 언제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Oct 6, 2013

블랙+스래쉬+멜데스 짬뽕앨범. 6,7 번 트랙 괜찮게 들었다.   Oct 6, 2013

음질 구린거 빼면 얘넨 데뷔작이 갑. 훅이 엄청나다.   Oct 6, 2013

1번 트랙의 멜로디는 참 마음에 들었으나.. 앨범 끝까지 듣고 나면 정신이 하나도 없다.   Oct 6, 2013

확실히 Unwelcome앨범보다 부드럽다. 이 앨범에서는 스래쉬적 성향이 강한데 리드미컬한 리프들이 정말 굿.   Oct 6, 2013

별로 멜로딕하지 않고 굉장히 타이트하고 날카롭다. 내 신경까지 날카롭게 만드는 앨범.   Oct 6, 2013

보컬이 내지르는 사악한 스크리밍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앨범.. 투베이스 드러밍도 일품이고 화끈한 기타리프까지!   Oct 6, 2013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Oct 5, 2013

형님들 만수무강 하십셔!!   Oct 5, 2013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4 days ago

'Bout time I set this record straight All the needle-nose punchin' is makin' me irate Sick of my bitchin' fallin' on deaf ears Where you gonna be in the next five years? The crew and all the fools and all the politics Get your lips ready, gonna gag, gonna make you sick You got dick when they passed out the good stuff Bam, are you sick of me? Good enough, had enough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Dec 8, 2024

어린시절 락입문 초창기 내 아이리버에 저장되 있던 its my life 와 runaway !   Dec 8, 2024

Finally giving Kanonenfieber a try, and I find it's rather good, but I gather a lot of metalheads like it a ton more than I do. Also, fantastic cover art.   Dec 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