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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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95/100
둠 2016을 완성한건 사운드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 Jun 17, 2018
순대국밥 95/100
보컬의 도덕적인 문제는 매우 심각하지만, 음악은 음악이기에 Jun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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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70/100
한 3곡빼고는, 밴드 특유의 공격성이 사라진 말캉말캉하고 재미없는 곡뿐이다.. May 20, 2018
순대국밥 80/100
3번트랙 말고는 그노래가 그노래 같고 지루했습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이 정도 퀄리티가 나왔다는 것에 큰 의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Apr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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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80/100
adam gray라는 개쩌는 드러머가 있는 밴드. august burns red 드럼테크니션인데, 가끔 matt greiner 대신 드럼 연주 하는거 보면 훨씬 잘친다.. 그만큼 texas in july에 대한 기대감이 항상 컸었는데 곡들은 무난하거나 평범하다. Jan 26, 2018
순대국밥 60/100
1번트랙 듣다가 껐다. 밴드의 과거를 아예 모르고 들었으면 들을만 했을지도ㅎㅎ Jan 17, 2018
순대국밥 85/100
심포닉 데스코어의 나름 선구자들이 돌아왔다. 3,4,5,8 트랙이 괜찮았다. Nov 1, 2017
순대국밥 60/100
이 장르 한계에 부딪힌게 느껴졌다. 새로운걸 시도하려는듯 보였지만 전혀 새롭지 않았음. Nov 1, 2017
순대국밥 90/100
신보 역시 아름답네요ㅎㅎ 갠적으로 7번트랙 화끈했습니다. Oct 7, 2017
순대국밥 90/100
정말 많이 들었던 앨범, Parkway Drive 처럼 롱런했으면 좋으련만ㅠ Sep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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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80/100
이 밴드는 에일리언 컨셉을 익살스럽게 데스코어에 잘 녹여내는 것 같다. aversions crown과는 다른맛. Aug 27, 2017
순대국밥 90/100
독보적인 스타일 하나만으로 가치가 높은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Jun 5,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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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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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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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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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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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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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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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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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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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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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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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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