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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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tander 100/100
아... 늦기 전에 이 밴드 공연 봐야한다. May 11, 2015
bystander 100/100
내 안의 최고 명반중 하나. 빡셈을 유지하며, 지루하지 않게, 맛깔나고 다양하게 조지는 최고의 부루탈 데쓰 메탈!! Jul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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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tander 100/100
무슨 말이 필요하리까. 불탈 좋아하면 필청해야 할 앨범이다! Jul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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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tander 95/100
카니발 콥스와 함께 본격적으로 메탈에 입문하게 만든 그리고 미치게 들었던 밴드다. 애착이 상당히 많이 가는 밴드. 변화 무쌍 질리지 않는 불탈은 선사하는 멋진 밴드의 그 신호탄!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은 이 앨범에 아주 잘 어울린다. Jul 6, 2013
bystander 95/100
엄청난 파워뿐만 아니라 극한의 발악까지 느낄 수 있다. 영국은 미침에 있어 양보단 질로 승부한다! Jun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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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tander 80/100
정신없다. 미친개도 이 앨범만큼 미치진 않는다. 그런데 이 지랄발광이 초반트랙 한정이라는게 너무 아쉽다. 중후반은 그저 하드코어 펑크식.... Jun 20, 2013
bystander 90/100
극단이란 느낌보단 느슨한 느낌으로 천천히 압박해오는 느낌. Jun 19, 2013
bystander 80/100
이 밴드는 자기들만의 특유의 우주를 만드려하는 느낌이 든다. 개성강한 혼돈! Jun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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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tander 90/100
작살02[-쌀]「명사」「1」완전히 깨어지거나 부서짐.「2」아주 결딴이 남 Jun 19, 2013
bystander 90/100
겁나게 작살이다. 아무래도 이분들은 야생동물에게 빙의되셨나보다. Jun 19, 2013
bystander 90/100
1번 트랙 인트로부터 소름 빵빵 돋고, 뭔가가 북받쳐 아랫배, 가슴, 목구멍을 지나 이목구비를 통해 밖으로 뿜어져 나온다. 전작보다 파괴적이진 않지만 앨범의 압도적인 분위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Jun 17, 2013
bystander 85/100
다크스론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앨범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Jun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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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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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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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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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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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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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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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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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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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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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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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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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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