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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80/100
Apparition, Taekaury와는 비교도 안되게 좋은 그의 역대급 음악이다. Jul 2, 2016
멜레릭 70/100
앳모스페릭 치곤 상당히 로우해서 특이하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꽤 예전에 들은것 같은데 음방하다 찾았다. Jun 5, 2016
멜레릭 90/100
슬러지는 잘 모르다보니까 딱히 못 느꼈고, 굉장히 좋게 들은 앨범이다. Jun 4, 2016
멜레릭 85/100
모던하고 특색 있는 리프가 반갑다. 조금 이모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블랙메탈 밖으로 벗어나진 않는다. 이런 류가 굉장히 좋다. Jun 4, 2016
멜레릭 75/100
전체적으로 곡이 긴데 비해 전작만한 지루함 보완이 부족했던 것 같다. 그래도 이런 스타일은 언제나 환영이다. Jun 4, 2016
멜레릭 50/100
Melankoli의 Unknown이 하는 밴든데, 멜랑콜리보단 낫지만 이 양반 작품은 어째 전부 주의력 분산되기만 하는 것 같다. Jun 4, 2016
멜레릭 75/100
밑에 커멘트들대로 모터헤드 느낌이 좀 나는 쓰래쉬. 그렇게까지 꽂히는 리프는 없었다. Jun 1, 2016
멜레릭 85/100
2번 트랙의 리프가 기억에 오래 남는다. 여타 크로스오버 크러스트 음반들처럼 흥겹고 거칠다. Jun 1, 2016
멜레릭 70/100
깔끔하고 멜로딕한 리프를 앞세운 모던블랙메탈. 더 거칠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May 30, 2016
멜레릭 95/100
이런 굉장한 앨범이 묻혀서 아쉽다. Ne Obliviscaris가 제대로 블랙메탈 했으면 이런 느낌이었을듯하다. May 30, 2016
멜레릭 95/100
듣다보면 앳모스페릭 블랙을 듣는건지 정통 블랙을 듣는건지 헷갈릴 정도로 분위기가 서정적이다. 제작년엔 거의 끼고 살았는데 어느새 잊었다가 다시 들어보니 여전히 좋다. May 30, 2016
멜레릭 90/100
90년대 초반작품인만큼 기대하고 들었고 기대한만큼의 퀄리티다. 약간의 쓰래쉬스러운 리프와 블랙스러운 리프가 적절히 섞여있어 즐거운 작품이다. May 30, 2016
멜레릭 80/100
등록 안된줄 알고 있었는데 있었네. 짧고 굵은 블랙쓰래쉬라서 시간 많이 없을때 듣기도 좋다. May 26, 2016
멜레릭 90/100
진짜 무슨 90년대 노르웨이 블랙메탈을 방불케하는 컬트한 녹음이다. 소프라노가 잘 안 들리는거 빼면 솔직히 정규반보다 더 끌리는 것 같다... May 25, 2016
멜레릭 95/100
3집보단 정통 블랙메탈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완급조절과 독특한 리프와 전개가 매력적이다. May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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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55/100
초반 트랙은 괜찮다가 점점 맥 빠져 지루함의 늪으로 빠지는 아쉬운 앨범이다. May 20, 2016
멜레릭 70/100
그냥 저냥 괜찮게 들은 심블랙. 밑에 분 말마따나 크오필스러운 느낌이 조금 난다. May 20, 2016
멜레릭 70/100
기대와는 다르게 평범히 들었다. 1집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인건 확실하지만. May 20, 2016
멜레릭 50/100
세상에 딤무복길이나 크오필이 고오급지게 보이게 하는 음악들이 존재한다는걸 깨닫게 된 오케스트라다. May 20, 2016
멜레릭 75/100
고르고로스 생각이 잠깐 나는 신경질적인 멜로디의 향연. 좀 곡을 짧게 쓰면 더 좋으련만 길어서 지루한 트랙들이 상당해서 아쉽다. May 20,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95/100
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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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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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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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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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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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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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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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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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90/100
김범수가 탕후루 부르는 느낌으로 즐기자는데, 정작 듣는 사람은 즐기진 못하고 감탄만 하게 됩니다. You Belong to the Night 을 듣다 보면 느껴집니다. 장르를 잘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잘 한다면 디스코도 예술이 됩니다. 이거 듣다 보니, 부대찌개의 놀부님, 보쌈의 원할머니님, 믹스커피계의 맥심님의 위대함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Dec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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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75-80 이 정도면 괜찮은 음반 아닌가 싶다. 바이올린 비올라 나오는 것도 좋고 여자 보컬 들어간 것도 좋다. 지금 1집을 산다면 ep 포함 버전을 사고 싶다. Dec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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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63 95/100
Another music diamond from the group the last album until now is great!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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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u 90/100
닭트랭의 오랜팬인데 Construct 이후는 잘 안들었습니다. 닭트랭이 오랜만에 내한공연이 온다는 소식에 최근앨범을 구입했는데, 좋네요. 밴드멤버들이 대부분 바뀌어서 이전과 좀 다른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닭트랭임을 느끼게 해주는 건, 보컬 미카엘과 더불어 키보디스트 마틴의 존재인 것 같아요.. 닭트랭은 정말 키보디스트를 잘 뽑은 것 같습니다. Dec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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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설탕 95/100
보물을 찾아 머나먼 여행길에 오른 바이킹들의 험난한 과정과 그 끝은 죽음이라는 결론을 내세운 완벽히 아름답고 절망적인 명반! 역시 인생은 허무해...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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