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Cruelty and the Beast (199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ymphonic Black Metal, Gothic Metal |
Cruelty and the Beast Comments
(75)Apr 12, 2024
It's as much campy fun as it's reputation claims. Even this early in Nicholas Barker's career he's already injecting a lot of quality & depth into the songs. Maybe a lot of people like it more than me, but nothing stopped me from enjoying.
Jun 7, 2023
기껏 블랙메탈씬 최고의 드러머중 하나인 니콜라스를 멤버로 두고도 정작 녹음 과정에서 드럼 사운드 파트를 개판으로 잡아놔 드럼이 묻혀버렸던 문제가 리믹스버전이라 할 수 있는 Re-Mistressed반에서 완벽하게 해결됐다. 각자 취향이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왠만하면 이 버전의 음반을 구매하길 추천.
1 like
Feb 17, 2023
블랙메탈의 대단한 팬도 아니며, 지독한 반대파도 아닌- 그냥 취향에 맞는 음악 한곡이라도 더 찾아내려 끝없이 방랑 떠도는 인간 1의 입장에서- 본작에 가해지는 비평에 충분히 이해 가는 부분이 있었고, 또 극찬받는 이유 역시 잘 알겠는 감상의 시간이었습니다.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사정상 이제야 들었는데 딱히 더 빨리 접해볼 걸이란 후회는 없습니다.
Dec 26, 2022
On "Cruelty and the Beast" album, Cradle of Filth continued its style of Symphonic Dusk/Black/Gothic Metal with a lot more ingredients of traditional Heavy Metal riffing thrown into the mix. Dani's vocals are too high pitched (sometimes even annoying), and yipping more in the style he uses now than the ear-piercing shriek seen on the preceeding album. Nick Barker's drums are too flat and bass is completely lost in the mix.
1 like
Nov 20, 2022
이작품은 무조건 Re-Mistressed로 감상하길 추천. 피비린내 나는 Theatrical 블랙메탈로 엘리자베스 바쏘리의 이야기를 거의 완벽하게 음악으로 표현했다. 기승전결 전개가 완벽한 악곡으로 연주되며 V Empire… 앨범처럼 공포감과 비릿한 피 냄새가 나지만 한편의 잔혹한 연극을 본것같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3 likes
Feb 28, 2022
사운드 엔지니어링의 문제로 사운드가 너무 허전함. 거기에 드럼소리가 이상함. Cradle of Filth의 앨범 중 개인적으로는 가장 안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
1 like
Nov 14, 2021
고혹적이고 퇴폐적인 하나의 뱀파이어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듯함. 기타 리프 하나하나에 우아하면서도 표독스러운 뱀파이어의 갈망과 탐욕이 묻어난다. 이 섬뜩한 아름다움이 Bathory Aria에서 정점을 찍는다.
2 likes
Oct 30, 2021
크레들 초기 명작 앨범이라고 생각함. 메탈적인 강렬함은 부족하지만. 듣고 있으면 미녀 벰파이어가 튀어나올거 같음. 다시 상향. 초명작 인정.
3 likes
Sep 12, 2021
Dec 1, 2019
Sep 12, 2019
Dec 12, 2018
정말 엄청난 심포닉 블랙이다. 딤무와 크래들 둘다 3개 이상씩의 앨범을 들어 보았으나 개인적으로는 크래들의 압승이라고 생각한다. 이 시절의 크래들은 정말로 Emperor와 함께 블랙 메탈의 장르적 한계를 돌파하는 밴드였으며 본작의 고딕적 요소와 초고음 스크리밍 보컬은 크래들이 독보적일 수 밖에 없는 요소다.
17 likes
Jan 23, 2017
Oct 8, 2016
Dream Theater의 Awake앨범을 듣는 것 같다. 완벽한 구성을 갖춘 것이 한 편의 교향곡을 듣는 것 같은 느낌.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