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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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Fiction (200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Fiction Comments
(95)Jan 18, 2023
I think it is another masterpiece of the Melo death world in the 2000s that implies their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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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 2022
이들의 실력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이들처럼 꾸준하게 높은 음악적 성취를 보여주는 그룹은 정말 많지 않다. 단지 비주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 안에서 이들의 브랜드 가치는 높다. 꼭 들어보지 않고 작품을 구입해도 신뢰할만한 수준에 올라와 있다. 이들의 일부 작품은 차후 해당 장르의 클래식이 될 확율이 높다. 본작은 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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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1
전반부보다는 후반부의 곡들이 더 좋음. 매우 잘 만들어진 앨범이지만 초기의 명반들에 비해서는 선호하지 않음. 개인적으로 모던해진 사운드가 취향에 그다지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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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1
Nov 15, 2021
Just brilliant. Melancholic, aggressive, and melodious all in one perfect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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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21
말이 필요없는 Dark Tranquillity의 8집. 글을 쓰고 있는 2021시점에서 작년에 나온 Moment가 수작이라고 한들 나에겐 이 앨범이 지금까지의 커리어 중 최고의 앨범이다. Terminus, Focus Shift, The Mundane and the Magic은 이 앨범을 들을 때마다 거의 항상 먼저 듣는 트랙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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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1
Jan 24, 2021
Jan 9, 2021
이 앨범에 점수를 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뒤늦게 알았다. 개인적으로 Dark Tranquillity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무겁게 앨범을 열어젖히는 Nothing to No One부터 유명한 Terminus, 이들답지 않게 꽤나 캐치한 면모가 보이는 Focus Shift, 클린 보컬의 비중이 높고 서정적인 The Mundane and the Magic에 이르기까지 쳐지는 곡 하나 없이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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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0
우아하면서도 아련하게 혜성처럼 떨어지는 키보드 사운드가 찍어주는 점의 흐름을 타고 분출하는 헤비니스의 애수. 이들의 명반이라고 칭송받는 작품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듭니다. Damage Done에서 아쉬웠던 부분, 채우지 못했던 부분까지 보완해낸 완전판입니다. 박진감과 리듬감이 매우 탁월하며, 트랙들의 혈을 관통하는 키보드 선율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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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20
Nov 5, 2019
Terminus 을 듣고잇으면 bts 의 mic drop 이 연상된다. 몇천번을 들엇어도 놀랍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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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19
May 7, 2018
Dark Tranquility의 앨범 중 자신들의 이름, 즉 '어둠의 평온함'을 가장 잘 표현한 앨범.
DT 최고의 앨범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비교되는 Damage Done보다는 Fiction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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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16
3번 연속으로 실험에 성공하는 것은 힘든데 몽환적이고 긴장감과 차가움이 있는 분위기를 살리는데 성공했습니다. 곡들이 맛갈이 나고 중독성 있는것들이 많으나 옛날의 그 야성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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