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Projector (199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Projector Comments
(39)Jul 26, 2024
Dark Tranquility take on a much more subdued and Gothic style here. Not quite as good as previous works for me, but still a fantastic album. "The Sun Fired Blanks" is one of their best songs.

Mar 29, 2024
good album from Dark Tranquility, but they have better ones in their discography.

May 7, 2023
Dec 16, 2020
오래 전에 처음 멜데스를 이 앨범의 곡인 FreeCard와 인플레임스의 Only for the week 이 두곡으로 접해서인지 이 앨범에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DT의 어떤 앨범보다도 애정이 많이 간다.

Sep 30, 2020
클린 보컬의 사용이 확대되며 멜로딕 데스 메탈의 새 지류를 연 작품입니다. 지금의 닥트랭이 있게 한 초석이 된 작품으로, 스타일의 핵심적인 요소가 유감없이 드러나며, 이들 특유의 정교한 리프 감각 역시 두드러집니다.

Aug 22, 2020
많은 사람들이 Damage done의 완벽미를 좋아하지만 본인은 Projector의 느릿하고 거친 야성미와 우울감이 더 좋다. 물론 Damage done이 더 명반인 것은 부정하지 않지만.. Projector는 처음 들은뒤로 십수년이 지났어도 들을때마다 항상 분노에 치민 최고의 우울감과 음악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준다.

Mar 20, 2020
전 앨범까지가 DT 스타일의 멜로디를 정립시킨 것이라고 본다면, 이 앨범부터는 일반 멜데스에서 벗어난 DT표 그루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게다가 앨범 전체적으로 강약조절을 잘 해서 여러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Dec 12, 2016
과도기적 엘범이지만 개인적으로 신 닥트랭 엘범들 중에서는 가장 좋아합니다. 이후 엘범에 나오는 전문성과 테크닉에서는 안 보이는 1-3집의 서정성이 클린 보컬과 신디의 멜로디 덕분에 더 와닿습니다. 현대적 깔끔함과 올드스쿨적 야성을 두루 갖춘 엘범이라고 하고 싶네요.

Mar 18, 2015
난 화려한 연주가 돋보이는 캐릭터같은 앨범이 훨씬 좋은가보다. 클린 보컬은 많이 거슬리고 듣는 내내 심심한 분위기. 딱히 인상에 남는 트랙이 없는게 아쉽다

Nov 1, 2011
이 앨범의 감성과 변화를 다른 앨범에 조금씩 섞었다면 어땠을까?? 이게 99년작인데 타밴드의 비슷한 형식의 앨범과 시기를 비교해보면 상당히 앞서있고 완성도 역시 대단한 수준...

Aug 4, 2011
다크 트랭클리티에게 있어서 이 앨범의 존재감은 그리 크지 않은 듯 하다. 많이 모던해지기 시작했고 Mikael Stanne의 클린보컬을 들을 수 있는 이색적인 앨범.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