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er Culture

Vogg gave us a masterclass of brutal metal with extraordinary riffs and solos.

복잡한 곡 구조, 멜로딕함과 과격함의 적절한 조화, 스피드와 무게감, 리프 등등 어디하나 부족한 면이 없음. 특히 꽉찬 사운드와 테크니컬한 측면이 인상적.

이 형들 이번 앨범은 진짜 진짜 진짜 잘뽑았다. 개인적으로는 후기작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후기작들 특징이.. 뭔가 킬러트랙 한두개 있고 나머지는 평이한 느낌이었는데 이 앨범은 버릴 트랙이 없네 그려.. 특히 Iconoclast는 진짜 그루브나 파워나 전부 발군이었다.

웰메이드 그 자체. 평이 좋아서 처음 들어본 밴드의 앨범인데 이렇게 잘할 수 있나 싶은 정도이다. 곡들이 흠잡을데 없이 타이트하며 깔끔한 동시에 분위기도 잡았다. 앨범 전체적으로 곡들이 다 좋고 중간중간에 멜로디도 좋아서 계속해서 듣게 된다. 중간중간 피처링이 들어가는 곡들로 다채로움도 잡은 앨범. 수작이다 !

2023년 수정함. 아무리 들어도 2022년 익스트림 메탈의 단 한 장은 이 앨범이다. 기타리프와 곡의 전개가 너무 참신하며 그들의 이전 어떤 앨범과도 다르고 연주 테크닉도 기가 막히다. 딱 37분 동안 정말 아무생각이 안날정도로 압도적으로 청자를 밀어 붙이며 쉬어갈 곡이 없다. 6번 Iconoclast 는 그중에서도 발군이다.

Very tight playing. The drums are the highlight for me.

kombinácia Death / Groove Metal -u, album je celkom krátke (37:09 min.). Zvuk bicích a gitár je výborný, páčia sa mi riffy a rýchle bicie. Spev alebo lepšie napísané ukričaný rev kombinuje prvky spomínaných štýlov, pričom miestami je monotónny (v danom štýle je z môjho pohľadu dobrých len pár krikľúňov / spevákov, inak uprednostňujem melodický alebo nižšie položený spev).

22년도 올해의 발견에 반드시 꼽히게 될 앨범. Just a Cigarette에서 보여준 목을 조여오는 긴박감과 불안감을 고취하는 트레몰로 멜로디라인, Hello Death의 잘게 쪼개놓았지만 타격감 좋게 구성한 리프 워크와 여성보컬 활용, 그리고 데스메탈 트윈페달 드러밍은 이렇게 쓰는것이다를 제대로 보여준 Iconoclast까지.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밴드의 잘 만들어진 작품.

James stewart definitely brings a lot of that old decapitated fills and blasts.. such a killer drummer .. and vogg as always sickkkk

꽈츄 잘못 놀렸다가 해체 위기까지 갔던 밴드의 신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악마의 재능이 느껴지는 앨범. 특히 Hello Death는 듣다가 압도당했다. 이변이 없는 한 개인적으로 올해의 데쓰메탈 앨범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