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tum

준수한 연주력과 모범적 보컬의 콜라보. 곡들의 개성은 부족하나 계속 이끌리는듯한 마력이 있다.

이런 식으로 한 20년 하면...아이언 메이든이요... 30년 하면 AC/DC가 되는 것이다... 싸운드 메이킹이 너무 맘에 든다... 드림시어터와 심포닉엑스에 본조비를 뿌려준다면.....

시기 상으로는 이 앨범이 더 빨리 나왔지만, 동년에 나온 드림시어터의 셀프 타이틀 앨범과 비교해놓고 들으면 유사한 사운드를 가지고 어떤 골격과 구성을 취하느냐에 따라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앨범. 이탈리안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다크 호스로 이런 류의 파워-프록 연계가 아주 취향에 맞아서 호평합니다. 곡 하나하나마다 매력이 넘칩니다.

마지막 트랙들 3 연타는 아주 훌륭함

처음엔 좋았으나, 갈수록 평범하게 느껴진다.

기존의 유명한 프록밴드들과 비교했을때 확실히 급이 낮지 않나라고 느껴졌다. 큰 감흥이 없이 연주력에 감탄한 정도.

전작하고 차이가 뭔지;;

러셀 알렌!!

라센 됬는지도 몰랐는데 우연히 샵에서 발견하고 구매, 이 앨범을 통해 처음 알았는데 8장이나 있다니 ㄷㄷ 개인적으로 시원시원한 보컬톤이 너무 좋았고 적당히 헤비하고 적당히 스피디 하고 아래분 말을 따와서 알짜배기 요소가 충만한 앨범인것 같다

kvalitný power/progresiv metal. Výborný zvuk albumu, kvalitné muzikantské výkony, sóla + celkové využitie gitár a klávesov

이전 앨범들에 비하면 퇴보한다고 봐야한다.

그 곡이 그 곡이란 말에 정말 동감한다. 앨범 한 5번은 돌려야지 각 곡들이 귀에 박히니...다만 곡단위로써는 흠을 잡을 수가 없다.

괜찮긴 한데, 이젠 변화해야 할 때입니다. 명색이 프로그레시브인데 같은 것만 하고 있으면 안 되죠.

전작에 이어 이번앨범도 기대한 것 만큼 조타. 조아

곡들이 좋긴한데 거기서 거기같다

각각의 곡들은 다 좋은데, 전체적으로는 다 그게 그렇다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이런 양질의 프록메탈을 라이센스로 듣는건 큰 축복이다.

곡 하나하나는 100점짜리인데 앨범 전체로 보면 글쎄..

역시 DGM... 직전 앨범 Frame보다 더 좋은것 같다.

좋은 앨범들을 많이 내왔으나 앞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추구해야 할 것이다. 이곡이 저곡이고 저곡이 이곡이다. 완급조절도 필요하고 점점 진부한 밴드가 되어가고있다.

매번 내는 앨범마다 족족히 명반! 정말 프록메탈에 없어서는 안될 밴드다.

곡들이 똑같다 너무나 똑같다..

알짜배기 요소들이 가득한 보물같은 작품.

2013년 프록메탈씬에서 나온 걸작. 최근 '격하게' 헤비해진 Symphony X의 사운드와 비슷하지만, Symphony X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놀라운 연주력과 작곡실력이 체크해 볼 만 하다. 다만 곡들이 너무 비슷비슷 고만고만하다는게 조금은 아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