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 of the Light's Bane Comments

아무리 들어도 나에겐 감흥이 없다...

말이 필요없는... 정말 말이 필요없는 앨범이다

1집에서 들려주었던 멜데스에, 블랙메탈적인 요소를 강화시킨 앨범이다. 그렇다고 완전 블랙메탈을 연주하는 것이 아니다.

장르가 뭐가됐던간에, 분명한건 이 엘범은 명작이란거다

꽤 들을만 한 앨범. 근데 이게 블랙 맞나?

어느 한부분이 치우친 부분이 없는 고른 느낌의 메탈. 멜로디도 괜찮고. 듣기 참 좋다.

1집보다 더하다

만년설로 뒤덮인 산맥에서 거친 북풍을 만난 상상을 하게 되는 앨범으로, 자주 찾고있다.

기념비적인 앨범에 찬사를 보낸다.

뭐 말이 필요없다

Dissection Black이라고 밖에 달리 칭할 말이 없다.

강하게 몰아부치는 연주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유연한 멜로디가 삭막함을 덜 해준다.

훌륭한 블랙큰 데스메탈!

Where Dead Angels Lie 처음들을때의 감동은 잊을수 없다. 말그대로 냉기가 엄습하는듯한 음악!

블랙메틀에 빠져들게 한 앨범

빨려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네요

두 번 다시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것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

사실 데쓰적인 요소는 있으나,물론 이 걸작을 보고 므라 하겠는가!!

중고로 구하고 들으며 한참을 말없이 있게 만들었던엘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