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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nitus Sanctu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LabelsNuclear Blast
Length53:40
Ranked#76 for 2008 , #2,878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39
Total votes :  43
Rating :  80.7 / 100
Have :  12       Want : 1
Added by level 15 김한별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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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nitus Sanctu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5:02904
Music Video
2.5:5773.33
3.5:29803
4.4:2781.73
5.4:0676.73
6.4:5788.33
Audio
7.4:47853
8.3:48853
9.7:4388.33
10.5:0083.33
11.2:2071.73
Recorded at the Gate Studios in Wolfsburg, Germany.

Produced by Sascha Paeth (Angra, Shaaman, Rhapsody of Fire, Kamelot, After
Forever, Epica, etc)

Tinnitus Sanctus Reviews

 (4)
Reviewer :  level 11   85/100
Date : 
Tobias Sammet 이 "이런 스타일은 어떠냐?" 라고 질문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본작이 나에게 좀 특별하게 느껴지는 건 이전작들은 정신을 집중하여 듣는데 이상하게 이 작품은 굉장히 편하게 듣는다는 것이다. 소파에 누워서 편하게 TV를 보는 느낌? 이런 식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Tobias Sammet 이 천재라고 불리는 것은 이 작품에서도 들어난다. 여기서 천재라는 수식은 기존의 천재와는 조금 다른 뉘앙스를 풍긴다고 말할 수 있다. 바로 어떠한 스타일이든지 최상의 퀄리티로 뽑아낸다는 것이다.
스타일이 달라졌을 뿐 곡은 조잡하지 않다. 다만 Tobias Sammet 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다. Ministry Of Saints는 첫번째 트랙으로써 적합하고 Dragonfly,Speedhoven 같은 트랙은 웅장함이 돋보이고 Dead Or Rock 은 가만히 듣고 있으면 저절로 몸이 들썩거리는 트랙이다.
즉 다시 말해 작품 안에 있을 거는 다 있다는 것이다. 아쉬울 게 없고 꽤 애착이 간다는 거다. 내가 생각하기에 전혀 꿀릴게 없다고 본다. 오히려 다양한 색깔의 작품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즐겁다.

본작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Tobias Sammet 이 "우린 낼 곡 다냈으니까 이런 스타일은 어떠냐?"라도 질문하는 듯하다. 나의 대답은 "너 하고싶은 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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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21   75/100
Date : 
Tinnitus Sanctus만큼 논란이 되었던 Edguy의 앨범이 있었을까? 후속작 Age of the Joker의 경우에도 설왕설래가 많았지만, Tinnitus Sanctus가 얼굴을 내비쳤을 때에 비하면 온도가 낮은 편이었다. 그만큼 이 앨범은 Edguy의 팬들에게 충격을 작품이었다. Hellfire Club때만 해도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던 기성팬들은 Rocket Ride에서는 고개를 갸우뚱했지만, 본작에는 비난을 퍼부었다. 그 이유는 Tinnitus Sanctus에서 느껴지는 이질감 때문이었다. 이러한 부분은 전작에서 이미 예고되어 있었던 것이기도 했지만, 문제는 변모의 폭이 지나치게 컸다는 점이다. Heavy Metal을 넘어 고전 Hard Rock의 향취까지 느껴지는 본작은 좋고 나쁨을 떠나서 Edguy에 대한 기성팬들의 기대를 저버렸다는 점은 분명하다. 본작을 그래도 즐겁게 들었던 청자로서는 무분별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비난받는 모습에 눈살이 절로 찌푸려지기는 하지만, 그러한 비난이 이해가 되는 측면도 있다. 그들 또한 Edguy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던 이들이기에 Tinnitus Sanctus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한번쯤은 묻고 싶다. 이 앨범이 그렇게 듣기 거북하지 말이다. 물론 여기에는 Babylon이나 Tears Of A Mandrake, Mysteria 같은 특급의 넘버는 없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Tinnitus Sanctus는 고 ... See More
Reviewer :  level 4   86/100
Date : 
에드가이의 사운드변화에 납득을 못하는 이들이 꽤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 부류들중 하난데, 헬파이어클럽부터 조금씩 드러나던 그의 사운드변화가
이제는 에드가이를 아예 다른 밴드처럼 만들어 버린것 같다.

나에게 이번 앨범은 정말이지 에드가이 답지 않은 앨범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만일 사멧의 정말이지 놀라울정도로 뛰어난 멜로디메이킹 실력이 아니었더라면,
이 앨범의 전곡이 하나같이 B-side 급으로 들렸을 것이다.

아반타지아의 스캐러크로우 앨범에서 잘려나온 노래들만 모아놓은 곡같다는 느낌이 날 정도니까.
너무나도 팝적으로 변해버려서 이제는 그 웅장하던 코러스도 찾아볼수가 없다.

그리고 7번 트랙.. 좋기는 한데 왠지 로켓라이드 앨범의 Save Me와 너무나도 흡사하다..
사멧이 어저 정신차려서 오페라메탈의 사운드로 회귀하길 바랄뿐....
*이제껏 에드가이의 앨범을 만족하게 들었기 때문에 예의상 85점을 준다.

*Killing Track : Thorn Without A Rose ,Ministry Of Saints
Reviewer :  level 6   94/100
Date : 
평이 안좋을 수도 있는 앨범에 난 Tobias의 새로운 시도에 찬사를 보낸다.
이 앨범을 발매하고 '우리들의 음악을 이해할 수 없는 멍청이들은 꺼져'
라는 말을 남긴 Tobias. 솔직히 많이 변하긴 했다.

타이틀곡인 1번트랙은 Avantasia의 색채가 많이 느껴진다.
이전의 앨범과는 다르게 보컬의 보이스가 한층 더 성숙해진 느낌을 받았고,
뮤비 또한 이전과는 다르게 분위기있게 꾸민 듯 하니 한번 감상해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7,8번트랙은 Avantasia의 The Scarecrow 앨범에 수록되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

전체적으로 로켓라이드 앨범에 비해
펑키했던 느낌이 많이 사라진것 같다.
Hellfire Club이 Edguy의 제1의 전성기를 이끌었다면
이 앨범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이룩하기 바란다.
필자는 이 앨범을 높게 평한다.

Killing Track - 1번트랙, 7번트랙
Best Track - 4번트랙,8번트랙.

Tinnitus Sanctus Comments

 (39)
level 7   80/100
메탈앨범이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심심하지만, 매그넘을 사랑해서 데뷔앨범 제목마저 따라했던 청소년이 서른에 마침내 만든 하드락 앨범이라고 생각하면 꽤나 서사가 괜찮다. 파워메탈 지분도 3,9번 트랙으로 챙겨주고 있기도 하고, 결론적으로 에드가이라는 밴드의 서사는 여기서 완성된 것이고, 이후의 앨범은 그냥 보너스트랙 같은 거다.
level 16   80/100
예전의 Edguy를 혈기왕성한 청년의 모습으로 본다면, 이번 앨범은 어느정도 철이 든 어른(?)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전체적으로 템포를 느리게 가져가면서 파워메탈보다는 헤비메탈에 가까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데, 캐치한 멜로디가 부족한 것 빼곤 나름 괜찮게 들었다. 1,2번은 꾸준히 사랑받을 만한 트랙이다.
level 18   85/100
어라 의외로 괜찮다... 편안하고 적정선 이상 수준의 곡들, 물론 파워메탈 초기 음악을 기대한다면 좀 섭섭하겠지만..
level 16   100/100
love this album, kind of underrated.
level 4   75/100
창작의 샘이 고갈된것인가?
level 6   80/100
Ministry Of Saints, Speedhoven 추천
level 2   90/100
아반타시아를 먼저 접해서인지 토비의 음악적변화라는 생각은 미처 못했다. 여튼 Ministry Of Saints 좋다
level 7   80/100
시도는 다르지만 이것역시 잘만들었다
level 10   75/100
솔직히 지루했다.
level 7   85/100
이때부터 뭔가 좀 생각이 바뀐듯한 토비아스..
level 21   85/100
o niečo slabšie ako ich najväčšie pecky (obsahuje pár priemerných piesní: druhá a poslední dve), ale stále je to kvalitné album
level 12   90/100
그냥 듣기 무난하다. 딱히 튀는 트랙도 없지만 쳐지는 트랙도 없는듯.
level 16   75/100
심심할 때 가볍게 듣기는 좋네
level 5   70/100
기존 팬들은 실망했을수도 있겠다 쉽다.... 뭐랄까?? 아반타지아 앨범에 비해서 성의가 없어 보인다..
level 8   60/100
Avantasia앨범을 내고서 남는곡으로 만든 앨범 같다. 1번 트랙빼면 뭘들어야하지?
level 8   66/100
근래의 에드가이는 멜파메는 커녕 범-메탈로 끼워넣기도 뭣할 때가 있다. 장르는 그렇다 치더라도, 음반마다 심심찮게 등장하는 무성의함의 흔적들이 더 큰 문제 아닐까.
level 5   70/100
edguy 전집을갖고있고, 정말 좋아하지만..이번앨범만큼은 좀 아쉬웠다..ㅠ
level 1   90/100
Ministry Of Saints, The Pride Of Creation, Nine Lives, 929
level 5   68/100
조만간 나올 다음 앨범에 기대를건다
level 9   88/100
스타일이 달라졌을뿐이지 결코 저평가받을만한 앨범은 아니다
level 14   80/100
익숙해지면 꽤 들을만하다. 그래도 에드가이 입장에서는 평작이다. 9번트랙은 수작.
level 9   70/100
하드록에 그루브, 모던 록까지 도입했고, 제법 소화를 잘 해줬다. 앨범을 낸게 에드가이가 아니었다면 괜찮았을지도..
level 4   50/100
앨범이라는것이 1번곡 하나 듣자고 사는건 아니지 않은가?
level 12   88/100
상당히 괜찮게 들은 앨범. 하드락 사멧도 나쁘지 않다.
level 11   76/100
변화된 에드가이의 멜로디도 훌륭하다. 하지만 전작보다 스피드가 더 줄어들어서 매우 아쉽다.
level 3   80/100
자세히 들어보면 그냥 하드록이라고 폄하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하지만 2번은 에러
level 8   74/100
에드가이는 하드락적인 분위기보다 심포닉함이 가미된 서사시적인 사운드가 더 어울린다.
level 6   84/100
다음 앨범도 이런식이면 상당히 곤란하다!!!
level 13   74/100
건질만한 트랙이 몇개 있긴하지만, Hellifire club이 너무도 대단했기에 극복을 못하는모습이다
level 3   58/100
조금 실망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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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uy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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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90.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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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92.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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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8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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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241
Reviews : 10,428
Albums : 170,147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