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kreatur

전작이 너무 임팩트가 강했던 터라 조금은 충격이 덜하지만 충분히 수작이다. 좋은 건 두말할 것도 없다.

전작에 버금가는 앨범 마지막 트랙이 압권이다.

커버는 그리 멋지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내용물은 전작들을 손쉽게 뛰어넘어 버리는 환상적인 멜로디로 무장되어있어 너무나도 멋집니다. 개인적으로 이전작들도 나쁘지는 않았으나 어딘가 모자란듯한 느낌에 조금 아쉽게 들었기 때문에, 본작에 대한 기대치가 낮았습니다만, 들어보지도않고 섣불리 판단한 기우였음을 깨닫게 해주는 훌륭한 내달림이었습니다.

전작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그냥 평작.

오~ 이 정도면 물건인데~ 질주감과 풍성한 멜로디가 온 트랙을 휘감는다~ 곡 구성력도 훌륭하고 보컬도 그렇게 거슬리지 않고 음악에 아주 잘 어울린다~!!

기름떨어져가는 차량에 휘발유를 듬뿍 들이붓는 느낌이다, 최고다~~~!!!!!

역시나 시원시원하고 더군다나 흥겹고 신나기까지한다.(그것은 곧 헤드뱅잉으로..) 이쪽계열에서 최고가 아닌가 싶다

전작에 비하면 상당히 멜로디가 평이해졌으나 그래도 역시 좋다.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2집의 Mana와 같은 확실한 임팩트있는 곡이 없어서 아쉬운 앨범

신난다 소풍가는 느낌...

전작보다 더 만족스러운데.. 질리면 역시 끝나는거다.

이전 앨범보다 좋다~

마지막트랙에 大感動

2집과 비슷한 스타일이다 하지만 와닿는 곡이 없고 평범,,,,,,

전작의 Mana와 같은 충격(?)은 없었지만,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잘 구성된 작품 같습니다.

2집만 못해...

항상 빨리 질린다는 것이 문제였지만, 이번엔 근 3개월을 내리 들어도 들을 때마다 설레니 합격점!

전작에 비해 조금 더 헤비하고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완성도 면에서는 다소 아쉽다.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타이틀곡을 발매일부터 지금까지 안질리고 계속 듣고있다.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시원하고 좋긴하지만, 오래 두고 들을 것 같지는 않다

전작에비해 산만한 느낌. 듣다보니 괜찮긴 하네요

전작의 노선을 이어가는 것 같다. 정말 맘에든다. 여전히 시원시원한 익스트림 포크메탈....

약간은 그들의 변화를 기대했지만, 2집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수작임에는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