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irgin and a Whore Comments

곡들은 좋지만, 1번 트랙 빼고는 키보드 소리가 약간 거슬린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소리가 좀 더 말끔하게 빠졌으면 좋을 것을.

나의 추억의 명반 추억이라는 감성을 자극시켜 넌 100점!!

이런 명반을 그냥 흘려들을 뻔 했다는 내자신이 부끄럽다... 처음 접했을때는 그로울링 보컬이라던지 멜데스 사운드라던지 익스트림계열 밴드를 거의 안들었던 당시여서 한번 듣고는 안 들었다. 다시 듣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했을 뻔 했다!

개인적으로 멜데스 장르에서 키보드로 떡칠된 음반들은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 앨범은 예외다.. 굉장히 화려하고 아름답다.

키보드는 멜로디의 핵이다 라고 알려준 앨범

키보드의 서정성이 아주 좋타~

지극한 서정성 그에더한 수려한 멜로디 읊조리는듯한Altti Vetelainen의 보컬 이모든 면에 부합 되는 정말 좋은 명반

정정, 들으면 들을 수록 좋다. 취향에 안 맞을 순 있겠지만 분명하게 느낄수 있는 철학과 메시지가 있는 작품같다.

podarený album, pestrý. Na limitovanej edícii je aj podarený cover od Paradise Lost - As I die

아름답다. 첫곡부터 장난없음.

이건 미친앨범. 전곡이 강추트랙이다. 이 앨범만큼 오랫동안 들었던 앨범도 없는듯.

메탈에 미친듯이 빠져서 듣기 시작할때쯔음부터 들었다. 키보드의 소리 하나하나가,멜로디가 뼛속까지 시리게 만든다.

죽을때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키보드소리를 다시 들을일은 없을듯 합니다

나에게 최고의 멜데쓰 앨범. ETOS특유의 흘러 넘치는 서정성을 감상할수있다.

아름다운 멜로디를 잘 정리했다. 그러나 7번 트랙이 지나치게 흐름을 깬다.

몽롱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etos 가장 처음 접한 앨범인데 훌륭하다... 개인적으론 후기 심포닉쪽이 더 마음에 든다...

신비롭고 서정적인 앨범

정통메탈 작법에 충실하되, 바로크, 고딕, 데스메탈등의 요소들을 잘 버무렸다. 헤비하며 어둡고, 대중성을 띠며 굉장히 아름답다. 나는 블렉사바스보다 이 밴드가 좋다.

7번 트랙을 제외하곤 모두 일관된 서정성이 배어있는 듯하다. 이것은 Damage Done과는 또다른 느낌... 고딕같은 느낌이 너무나 맘에든다.

처음으로 사본 ETOS. 키보드 멜로디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아!! 정말.. 눈물이 나오는...Prophetian,Fall of Man 멜로디 쩔어주네요!

멜로딕 데쓰메탈 밴드 중에서도 상당히 서정성이 부각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매우 좋다.

슬픈서정이 느껴지나, 왠지 모를 아쉬움이....

노래는 좋은데 앨범제목이 좀.... 처녀와 *녀... 야하네요^^;;

약간 매니악한 이 밴드. 그러나 100점짜리 앨범

고딕적인 분위기와 함께 비장한 멜로디를 들려준다.

춤추는 키보드와 트윈기타 위에서 울부짖는 처절한 목소리는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서정성,멜로딕함은 좋다. 하지만 단지 그뿐인.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