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o of the Damned

애매한 사운드.

충분히 즐기기 좋은 멜로딕스래쉬..

스티브 수자의 복귀작. 아직까지 스래쉬의 수작 이상으로 꼽히는, 21년작까지 놓고 보더라도 후기 앨범 중에서도 1,2번째로 꼽히는 앨범이다. 수입반 중에서는 CD2는 이 앨범들 곡들로만 이뤄진 05년도 라이브시디를 포함한 은색 커버의 버젼이 있다.

베이스 사운드가 아주 찰지고 Force of Habit에서 아주 큰 실수를 하셔서 정신 바짝차리고 컴백한 앨범.Thrash는 이 형님들과 Testament , Overkill 형님들에게 맡기면 된다.

Obra maestra de Exodus. Sobresaliente trabajo donde los haya.

nice album

정통 사운드의 유지와 현대적인 터치가 맞물려 만들어진 좋은 앨범. 생각보다 평가가 좋지 않은게 다소 의아하긴 한데, 적어도 내 귀에는 지루하지는 않았다. 2, 5, 10번 같은 트랙들이 굉장히 눈여겨 볼 만한 트랙들. 게리 홀트는 역시나 끝내주는 뮤지션이라는 것을 또 한 번 느낀다.

Hell Yeah great comeback by amazing combo from BAY AREA EXODUS its alive motherf****

10년이 넘는 공백을 베어버리고 돌아온 스래쉬 장인들이 깎아내는 사운드가 고막도 베어버립니다. 명불허전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네요. 80년대 보여준 정통적인-이른바 촌스러운 스래쉬 스타일에 세련된 사운드와 악곡 구성을 입혔습니다. 특유의 스타일은 여전하나 치명적인 날카로움이 더해졌으며, 센스있는 가사도 멋지고, 커버곡도 더할나위없이 훌륭합니다.

명성이 자자한 Exodus이라 기대를 하고 들어 봤는데 내용물은 생각보다 실망이었다. 1번 트랙을 다 듣기도 전에 반복되는 리프와 뭔가 마음에 안드는 보컬에 질리게 된다. 곡들 간의 차이를 모르겠을 정도로 모든 곡이 비슷하고 단조로웠다. 그나마 기타 솔로는 좀 괜찮았으나 당대 쓰레쉬 거장들에 비비기엔 영...

속도감을 추구하지 않은 나로써는 차기작보다 이 앨범이 정돈되고 세련된 맛이 난다.

다시 돌이켜 봐도 역대급 컴백이었다. 언제 다시 꺼내 들어도 끓어오르게 하는 엘범.

10년 이상의 공백을 지워버리는 복귀작. 첫 트랙부터 시원하게 달려준다.

집중력을 요한다. 겉으로는 들을만 한데 실속이 없다는 느낌이다.

세련되고 날카로워진 형님들의 컴백작!

návrat strateného syna a podarené album

전작들과 차기작들을 보았을때 복귀작이라는 의미만 제외하면 딱 과대평가된 작품이다.

Exodus의 귀환 이라는 프리미엄 때문에 평가가 뻥튀기 된것같다. 삽대가리는 수작대열에 끼는데 이건 그냥 그저그렇다.

트랙들이 다 그게 그거 같긴 한데 그래도 곡 자체가 훌륭하다.

괜찮긴 한데 듣다 보면 지루해진다.

글쎄...난 다음 앨범이 더 맘에 든다. 이건 별로

재미없는 리프에 뻔한 곡 구성. 이건 아니잖아.

보컬이 마치..overkill 블리츠의 톡쏘는 목소리같다.전체적으로 그루브있고 좋다.

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한다. 반갑다 Exodus!

오랜시간만에 컴백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