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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Force of Courag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Neoclassical Metal
LabelsVAP
Length1:04:15
Ranked#27 for 2015 , #1,170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23
Total votes :  24
Rating :  87.8 / 100
Have :  4       Want : 3
Added by level 9 MetalMusic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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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Photos  (5)
   
Galneryus - Under the Force of Courage CD Photo by roykhanGalneryus - Under the Force of Courage CD Photo by melodicGalneryus - Under the Force of Courage CD Photo by 쓰레숄드Galneryus - Under the Force of Courage CD Photo by orionGalneryus - Under the Force of Courage CD Photo by 신길동옹
Under the Force of Courag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3:40815
2.2:58856
3.7:1195.610
Music Video
4.6:18907
5.8:2190.610
6.7:0777.97
7.7:25909
8.6:5387.97
9.14:2195.611
Audio

Line-up (members)

  • Masatoshi Ono : Vocals
  • Syu : Guitars
  • Taka : Bass
  • Junichi Sato : Drums
  • Yuhki : Keyboards, Hammond Organ

Production staff / artist

  • Yorimasa Hisatake : Producer
  • Chifumi Karasawa : Engineer, Mixing Engineer
  • Kimihiro Nakase : Recording (drums)
  • Yasutaka Hibi : Recording (drums)
  • Youichi Aikawa : Mastering Engineer
  • Kazuki Aoyama : Illustration
  • Yutaka Kawase : Art Direction, Design
  • Shinya Omachi : Photography
Track 5 "Rain of Tears" is divided in five parts :
1. Reminiscence
2. Rain of Tears
3. Nightmare
4. Endless Confliction
5. Rain of Tears (Reprise)

Track 9 "The Force of Courage" is divided in four parts :
1. The Sense of My Life
2. Dream and Reality
3. Just for the Faith
4. Pray to the Sky

Under the Force of Courage Videos

Galneryus - The Force of Courage Video
The Force of Courage
Galneryus - Raise My Sword Video
Raise My Sword

Under the Force of Courage Reviews

 (1)
Reviewer :  level 10   95/100
Date : 
정말 잠깐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앨범을 내는 밴드들 중 하나. 다작밴드의 장점이라면 어쨌든 이렇게 쏟아지는 앨범들 중에서 뭐 하나는 걸린다는 점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밴드 노선이 산으로 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으나, 갈네리우스의 이번 앨범은 전작의 방황을 잠시 접어두고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 많이 드는 앨범이다. 보컬 교체 이후 이어온 노선과 사운드적인 차이는 크게 없으나, 심포닉을 극대화했던 AOS앨범, 사운드면에서 실험적이었던 전작에 비해 이번에는 그들의 최대 장점인 멜로디에 아주 충실한 작품을 내면서 다시 한 번 그들의 역량을 입증해보였다.

우선 기본적으로 곡들의 퀄리티가 워낙 출중하다보니, 곡 수는 적고 러닝타임은 긺에도 불구하고 딱히 지루한 점을 못 느끼고 들을 수 있다. 초기작들에 비해서 심포니의 비중은 여전히 많은 편이지만 멜로디에서 최근작들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심포닉 사운드를 배경으로 캐치한 멜로디 하나를 중심으로 잡고 전개해나가던 전작들의 기타 솔로와는 달리, 본작의 멜로디들은 아예 작정하고 나온 듯이 빡빡한 구성과 테크닉을 구사하면서 그야말로 전형적인 멜로디의 홍수를 일으키고 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멜로디에만 치중한 것이 아니라 곡들의 완급조 ... See More
3 likes

Under the Force of Courage Comments

 (23)
level 11   90/100
초반에 약간 유치한 부분만 제외하면 나머지 곡들은 주옥같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하다. 5번과 9번 트랙만으로도 이 앨범의 값어치를 충분하 느낄수 있을듯
level 11   100/100
심포닉 파워 메탈이라는 장르에 갈네리우스에게서 기대하는 사운드의 정수를 그대로 담아냈다. 두 대곡을 포함해서 기승전결 간의 긴장구조를 매력적으로 넘나들며, 상승과 하강의 이미지를 그들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형태로 표현해낸다. 확실히 터져주는 킬링트랙과, 빼놓을 구석이 없는 알찬 구성. 가장 '명반'에 근접한 작품이다.
level 13   85/100
이들의 1,2집 사운드 생각나게하는 작곡에 화려하고 고급진 멜로디 또 잔뜩 쏟아부은, 매우 준수한 작품. 비슷한 파트들이 전에도 있었던듯 느껴지지만 몇 킬링트랙들이 주는 에픽 파워 감성 감칠맛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확실히 작품간 편차가 있으나, 이렇게 하나씩 좋은거 걸리면 그거로 대만족 아니겠습니다. 모든 작품이 죄다 완벽하길 바라는게 무리겠지요.
level 10   90/100
초기명반 1,2,3집의 그 느낌이 살아있는 앨범 3,7,9번트랙이 킬링트릭이며 그중 9는 필청 아쉬운점은 1번트랙의 나래이션이 너무 어색해서 항상 이앨범을 들을땐 1번트랙 넘기고 듣는다 뺐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쉬울따름 이 앨범 역시 고질병인 영어발음만 빼면 완벽하다
level 5   90/100
최근작들의 경향인 멜로디의 홍수에서 약간 벗어나(하지만 여전히 잘 살아있다) 어두운 분위기를 가미한 앨범. 대곡인 5번과 9번 트랙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잘 짜여진 구성으로 듣다 보면 어느새 곡이 끝나 있는 마법을 느끼게 해 준다.
level 16   85/100
후반기로 갈수록 후기 아이언메이든처럼 긴 곡 위주의 앨범이 되고 있다. 단, 차이점은 모든 곡이 지루하지 않고 긴장감있게 전개된다는 것이다. 7번트랙처럼 새로운 시도를 한 것도 나쁘지 않았다.
level 19   90/100
일본이라는 국적을 떠나 실력이나 모든면을 따졌을때 국제적인 밴드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밴드를 가진 일본이라는 나라가 그저 부러울뿐! 아쉬운 점은 역시 일본인이 발음하는 영어가사 정도!
level 6   85/100
어떻게 봐도 평균 이상은 하는 작품인 것 같다.
level 16   80/100
퇴보나 쇠락은 없었다. 다만 이 스타일이 질려버린 내 귓구멍만 있었을뿐. COF처럼 '너무 좋아했었지만 이젠 스타일이 질려 더이상 잘 안찾게 되는 아티스트'...가 될까봐 약간 걱정은 된다
level 4   85/100
2012년의 영광을 이어갈것인가... 다음앨범 기대해본다.... 곡들의 편차가 너무심해 ㅠㅠ
level 11   90/100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변화라 생각했던 전작에서 오히려 야마비가 있었던 시절의 스타일에 더 가깝게 급회귀한 듯 하다. 이러나 저러나 이번에도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
level 8   75/100
1집의 정통 네오클래시컬 파워메탈의 향수가 다시 나는 곡들이 있으나 글쎄, 기존의 매력이 상당히 날라간 느낌.
level 8   85/100
지뢰와 같게 느껴지는 곡들이 없었다면 무게감 있는 앨범이 되었을 것 같다.
level 1   85/100
꼴통 보컬 목소리도 이제 슬슬 갈라하니 보컬교체하고 다시 내한좀 했음 좋겠따. 1~3집 앨범이 생각나는 빠와메탈.
level 11   85/100
다소 무난한 느낌이었다..
level 5   90/100
앨범 마지막곡인 'The force of courage' 를 들으며 확실히 파워메탈이란 장르안에서 아시아 뿐만이 아니라 씬 전체에서 최고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진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다음 앨범에서는 또 변화하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level 12   90/100
예상외로 정말 기대이상이였다. 영어발음빼고.....
level 2   90/100
YAMA-B가 있던 초기시절 느낌이 많이 나네요. 오노 마사토시 가입 이후의 앨범 중에서는 탑인듯. 들을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앨범. 추천 트랙: Raise My Sword, Rain of Tears, Reward for Betrayal, The Force of Courage
level 21   90/100
podarené a nápadité album v štýle power/prog./speed metalu
level 16   80/100
무난..갈네리우스 특색은 잘 나타난다
level 7   85/100
최근작보다 과거작 느낌이 좀 납니다. 커버 처럼요.. 곡들은 괜찮은것 같은데, 가격이 라센반 두장 값이라..
level 9   90/100
베텔기우스도 좋았지만, 이번 앨범은 진짜 대박이다. 전작이 비판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다시 네오클래시컬적인 면을 강조했고, 프로그레시브적인 면도 융합하였다. 스피디함은 전앨범 최고이고(그래서 산만한게 들릴 수도..) 멜로디도 죽임. 단, 보컬이 모기같이 왱왱거려 거슬림(교체해보자 이제)
level 2   95/100
예전 클래시컬한 사운드로 돌아간듯한 느낌 약간 드림시어터같은 사운드도 들리지만 그래도 언제나 늘 훌륭한 앨범을 만들어내는 그룹 약 1년에 한번씩 앨범내는데 이정도 퀄리티라니 ㄷ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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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90.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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