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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Empire of the Undead (201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Heavy Metal |
Empire of the Undead Comments
(31)Aug 2, 2024
Nov 26, 2023
To the metal도 그렇고 감마레이 음악과 어두운 앨범아트의 궁합은 최악이다. 차라리 Master of confusion을 앨범제목으로 걸고 싱글 아트를 썼어야했다고 생각함. 곡은 그냥 평이한 후기 감마레이 곡임. 좋게 말하면 직선적이고, 간단히 말하면 확하고 잡아끄는 곡이 딱히 없다.
Mar 12, 2021
카이한센은 밴드를 오랜기간 이끌어오며, 확고한 감마레이식 스타일을 확립하고 유러피안 파워메탈의 한축을 담당해왔습니다. 90년대후반에는 이들의 명반3연타라 일컬어지는 작품들을 뽑아내며 절정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그 시절로부터 15년가량 지나고 나온 본작은 지난 영광을 무색하게할만큼 구립니다. 첫트랙부터 구성이 지루하고 막트랙은 황당합니다.
Nov 23, 2018
많은 아쉬움이 남는 앨범이다. 좀더 헤비한 방향으로 흘러간듯 하나 확실한 무언가가 부족하다. 본작을 마지막으로 헬로윈의 투어에 동참하면서 밴드 자체가 와해된건 아닌지 모르겠다. 역시 카이도 이제 돈을 쫓을수 밖에 없는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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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6
감마레이는 항상 평균 이상의 작품을 선보여서 낮은 점수를 줄 수 없다. 다만, 이번 앨범은 다른 트랙보다 월등한 킬링트랙이 없어서 큰 임팩트를 받기는 힘들다.
Jun 21, 2014
작년에 EP가 나오지 않았더라면 이 앨범이 주는 즐거움은 2배가 되었을 것이다. 감마레이의 가장 강력한 장점은 앨범마다 버릴 곡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May 11, 2014
예전의 기량을 다시 찾은 느낌이다. 7집부터 이들을 따라다닌 매너리즘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했지만, 감마레이가 자신의 문제를 알고 있고 매너리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한다는 것이 뚜렷하게 보인다.
Apr 21, 2014
celkom podarené album, neprekonalo ich najlepší kúsok, ale zaradilo sa medzi ich najlepšie albu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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