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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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igh No More (199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
Sigh No More Comments
(32)Aug 7, 2024
감마레이의 데뷔앨범이 카이 한센의 실험실이라면 이 앨범은 실험은 그만하고 파워메탈을 할지 헤비메탈을 할지 고민하는 느낌이다. 결과적으로는 감마레이 베스트 단골 곡도 몇 곡 있으나, 기억에 남지 않는 곡이 가장 많은 앨범이기도 하다.
Jul 5, 2024
랄프의 보컬에 날개를 달아준 곡들… walls of jericho-keeper of the seven keys-sigh no more 앨범을 연달아 들으면 각 앨범이 다른듯 궤를 같이하는 느낌이 확실하다. 앨범이 뒷심이 부족하다 느껴지는 부분이 흠인듯. Changes가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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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1
A bit weaker than the debut, but still has strong Power Metal tracks like "Start Running."
Apr 9, 2021
Apr 9, 2020
매우 실망스러웠던 두번째 작. 랄프 쉬퍼스의 시원시원한 보컬은 좋은데, 데뷔작에 비해 너무나 초라해진 송라이팅이 아쉽습니다. 괜찮은 멜로디만 몇군데 있을뿐 딱히 남는 곡이 없습니다. 본작을 저평가하게되는 이유중 하나는 알수없는 센스의 커버이미지도 한몫합니다. '음반'평가에서는 음악의 완성도 뿐아니라 음질, 디자인등의 부분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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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16
개인적으로 1집보다는 더 타이트하고 강렬한 앨범으로 봅니다 첫 앨범보다 더 헬로윈 스타일에 가깝게 곡들이
만들어졋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그리고 랄프의 목소리가 참 간드러지게 느껴집니다 . 너무 달리는게 아쉬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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