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of the Hurricane

카랑카랑한 리프와 짜릿한 기타 솔로가 압권이다. 롭 락과의 케미는 언제나 탁월. eye of the hurricane, fuel for the fire, master of disguise, on and on, paradise 등 들을거리 풍부하다. 특히 on and on 에서 옥구슬 굴러가는듯한 기타 연주가 듣기 좋다.

임펠리테리는 늘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가끔 찾아 들을때마다 늘 좋다. 시원한 사운드. 3-5집 특히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메킹 평점은 별로이긴 하다. 하지만 2집이나 crunch보다는 이런 스타일이 좋다.

시원하게 잘 달려준다. 솔로잉이 아주 임펠스럽고 리프가 거기서 거기 같으나 쉽게 휘갈기는 리프가 결코 쉽지않은 임펠만의 임페리얼 스러움이 공존하는 쌍팔년 스피드메탈의 썹..

연주력은 좋지만 역시 곡에 대한 아이디어가 다소 아쉽다. 레코딩은 좋은 편.

Extremely good guitar great vocals kind of preachy but great music.

태풍 속의 고요라는 앨범명에 맞게 전체적으로 잔잔한 음악 위주로 구성되어있다

전작들인 Answer to the Master, Screaming Symphony와 궤를 같이하는 사운드로, 전형적인 임펠리테리 스타일입니다. 여전히 비스무리한 리프들과 솔로들로 뽑아냈지만 특유의 멜로디에 Rob Rock이 쌓아올린 화음이 버무려져 맛깔납니다. 기타톤이 좀 싸구려티나도 연주력으로 커버. 타이틀 트랙 1번, 크리스찬적인 가치관이 잘 드러난 2번, 발라드 7번트랙정도가 인상적입니다.

이런 부지런함, 임형이랑은 어울리지 않아 그냥 그렇게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통으로 다시 들으니 On And On은 정말 대단히 색다르고 좋았다.

솔직히 다 듣고서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뭔가 10번같은 다양한 시도는 보이는데, 딱히 인상적이진 않다. 그나마 뽑을 건 어쿠스틱 발라드곡인 7번정도...

전작에 비해 모든 것이 다운그레이드 된 앨범. rat race 같은 킬링트랙도 없고, 멜로디도 유려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이 달릴까 말까 하며 계속 끊긴다.

이곡 다좋다 ~!!

음.. 그럭저럭 평균정도 수준이다.

전형적인 임펠리테리식 헤비메탈

그럭저럭 괜찮은 앨범

podarené oko hurikánu

Answer To The Master, Screaming Symphony, Eye Of The Hurricane는 3연타로 비슷비슷한 노래를 들려주는 Impellitteri... 조금은 단순하고 지겹다.

기본은 했다. 하지만 전작에 비하면 떨어지는건 어쩔수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롭 록을 굉장히 싫어했는데 이 앨범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한 마디로 이 앨범부터 롭 록이 먹여살리게 된다...

그럭저럭 들어줄만한데 딱히 킬링 트랙이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쉽다.

좋다. 롭락의 보컬도 시원하다. 하지만 여러번 반복해서 듣지는 못하겠다.

그라함보다는 롭이 더 임펠리테리와 호흡이 잘 맞는다.

1번 기타리프 작살!

대곡지향적으로 바뀐느낌은 나만받는것인가..2번트랙은 rat race와견줄만하다

98년인가 음반 가게에서 틀어놓은 음악을 듣고 반해서 즉석에서 구입했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