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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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enjutsu (202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Senjutsu Comments
(34)Sep 24, 2024
Significantly better than last albums, but is it as good as Judas Priests new albums? No.
Sep 7, 2024
이 자켓 그림에 울분을 느낄 정도의 분들이라면 한국에서 버젓이 유통되고있는 바람의 검심과 사무라이 스피리츠를 보며 이 민족의 장래와 타락한 세태를 한탄하다 각혈하고 쓰러져 사경을 헤맬만한 분들이지 않을까. 옛날 카콥 논란때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영화,게임등과 달리 음악에만 왜이리 편협해지는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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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24
Even though Senjutsu might be considered a slightly below average release in Iron Maiden's impressive discography, the sextet's seventeenth studio album is still a very good heavy metal album that is dynamic and entertaining while occasionally lacking an adventurous spirit. The album's only significant problems are the unnecessarily long duration and poor production, as the song material is the best since the 2006 "A Matter Of..."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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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4, 2024
I actually enjoyed Senjutsu quite a bit, and I think it's the band's best since AMOLAD. the song material is mainly great and Dickinson's vocals sound really liberated. On the other hand, the songs are sometimes far too long, which makes listening quite difficult. decent album regard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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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4
Good album. The writing on the Wall is one of the best adrian smith's solos.
Feb 28, 2024
Jul 26, 2022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 저 녀석이 많이 빡쳣는지 무서운표정을 짓고잇어서 나는 겁에질려 엘범을 재데로감상하기 힘들엇고 가슴이 웅장해졋다;; 엘범커버가 모든걸 말따이처화욤마 ' 중궈똥냄새뒤질콰욤마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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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22
앨범 표지부터 꾸렁내나서 씹었다가 아이디가 날아갔지만, 솔까 내용물도 꾸렁내나는 구닥다리의 전형. 최소한 메탈리카 처럼 믹싱이라도 나아졌으면 듣기라도 편했을텐데 이건 뭐 개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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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곡들은 좋지만 템포가 느려진 덕인지 죽어라고 코러스를 우려먹는 경향이 좀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옆동네 주다스 할배들보다 돈도 잘 벌면서 전작보다 나빠진 프로듀싱도 감점 요소. 물론 데뷔는 40년을 훌쩍 넘긴데다 기적적인 중흥기인 Brave New World와 Dance of Death도 20년 전이니 지금도 메이든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건 조금 무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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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 2022
Best Iron Maiden album since Brave New World. Could've been even better with better production. Favourites: Hell on Earth / The Par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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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21
긴 호흡의 앨범으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무거운 분위기가 X factor 시절이 생각나기도.. 메이든만의 품격은 여전하다. Darkest hour를 특히 인상깊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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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8, 2021
Nov 12, 2021
예상 가능했던 아이언 메이든식 프로그레시브 헤비메탈의 완전한 모습. 80년대의 명반들이 젊은 혈기에서 나올수있는 강한 펀치들이었다면, 이제는 긴세월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세상의 지혜와 현명히 살아가는 방법을 풀어내는 원로의 이야기같은 음악입니다. 그 끝을 모르지만 언젠가는 다가올것을 알기에, 당장 귀에 박히지않아도 소중하게 느껴지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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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Sep 16, 2021
기대를 안 했는데도 실망했다. 컨셉부터 음악까지 진짜 한숨만 나온다. 점수를 더 낮게 주려고 했는데 그나마 아이언메이든이라는 이름값 때문에 65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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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21
보컬 기량도 떨어지고 기타도 세 대씩이나 있는 것이 화해, 재결합의 이벤트 이상의 어떤 의미도 보이지 않지만, 작곡 능력은 전혀 녹슬지 않았다. 45년간 명곡만 수십곡을 써놓고 또 좋은 곡을 신보에 너댓 개 넣어주는 걸 보면 그저 놀라울 뿐. 만수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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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1
앨범 자켓은 비호감이지만.....음악은 좋네요...몇일째 계속 듣고 있습니다 중간에 한두곡 너무 늘어지는거 말곤 전체적으로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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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9, 2021
본작이 아이언 메이든의 앨범이 아니었다면 관심이나 받았겠나? 이미 우릴데로 다 우렸는지 2000년대 이후의 메이든은 정체가 아닌 한발 후퇴한 모습이다. 앨범자켓 때문에 말이 많은듯한데 와풍이니 어쩌구 할것없이 촌스러움의 극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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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8, 2021
나는 2000년대 아이언 메이든을 80년대 곡들보다 좋아하는 편인데도...이건 너무 간 것 같다. 딱 2006년 탱크앨범까지가 적당한 수준의 대곡과 박력으로 가장 밸런스가 좋았고, 그 다음 앨범부터는 몇몇 곡들만 좋았는데, 이번 앨범은 그 몇 안되는 좋은 곡조차 찾기가 어렵다. 일단 끝까지 집중해서 듣기가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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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8, 2021
일단 내 최애밴드의 새로운 앨범이 나와서 좋다. 그 전 선 공개 되었던 곡들 들었을 때 특히 Stratego라는 곡에 크게 끌리기도 했다. 막상 전체 트랙을 들어보니 타임이 긴 노래들은 The Red And The Black과 같은 느낌의 분위기였다. 그 중 The Time machine과 The Parchment는 더욱 더 그런 느낌이 들었다. 내가 들었을 때는 크게 나쁘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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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21
I think it's Maiden's best album since Brave New World. Instant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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