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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Angel of Retribution cover art
Artist
Album (2005)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Angel of Retribution Comments

  (44)
level 13   70/100
헬포드의 복귀작이다 이미 전성기시절 보여줄것들을 다 보여줬기때문에 새로운 시도없이 상당히 안전한 방법을 택한 앨범이라고 생각이든다.
level 11   75/100
롭의 복귀로 정통 해비메탈의 부활을 알리며, 전작보다 일보 전진하며 메탈갓 부활의 희망을 알렸다는데 의의가 있는 앨범.
level 15   90/100
훌륭한 복귀작이다. 1번과 개인적으로 주다스 곡 중 충분히 상위권이라고 생각하는 10은 매우 훌륭한 곡이라고 생각하며 2,5,7도 괜찮다. ram it down 정도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85-90점 사이. 다시 생각이 들지만 10년이 넘는 동안 롭 옹의 부재는 너무 안타깝다. 정규 앨범보다는 라이브 앨범, 라이브 트랙 때문이다. 전성기를 너무 다 갖다 버린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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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Angel of Retribution C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Angel of Retribution CD, DVD Photo by metalnrock
level 3   100/100
great come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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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80/100
Judas Priest is not the first heavy metal band in the world, but JP is the band that newly re-defined the etymology of heavy metal by riding on the wave of NWOBHM. Since Rob Halford left the band to pursue his solo career, JP had disappointed their fans with unsatisfactory works. But this album was a remarkable comeback with the quality that old JP fans had been eager to look for. The only drawback I noticed was the degradation of Rob's vocal ability.
Judas Priest - Angel of Retribution CD Photo by Metal Addiction
level 13   95/100
주다스 프리스트 후기의 고전이라고 할 만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드럼이 더블페달을 밟는 'Hellrider'가 인상적이다.
level 14   95/100
들을수록 진국이라는 생각이든다. 페인킬러 시절의 강렬함은 덜하지만 원숙미가 돋보인다. 다양한 분위기의 수준높은 악곡을 펼친다.
5 likes
level 13   70/100
리퍼오웬스시절 암흑기를 끝내고 돌아온 주다스. 이제는 원숙한 헤비메탈만을 들려줍니다. 속도전보다는 진지하고 비장한 분위기를 내세워 내내 끌고가는 본작은 진짜 주다스를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반가웠겠지만, 주다스가 아닌 어느 무명밴드가 이런 음반을 냈다고 생각하고 들어보면 조금더 냉정하게 평가할수있을것같습니다. 평균이상이지만 걸작은 아닌..
1 like
level 7   100/100
갑자기 demolition 커멘트달다가 순간빡쳐서 벌레라고 했는데.. 이앨범은 벌레에서 우화한 나비인것같다. 이앨범 나오자말자 달려가서 샀는데 judas rising에서 롭옹목소리 점점커지는거 들으면서 소름이 돋으며 가슴속으로 울어버린 기억이 생생하다. 솔직히 전반적으로 몸사리면서 옛옛날 스타일로 평타칠려고 몸 비비꼰 느낌이 나는건 인정한다
3 likes
level 16   85/100
전엔 잘 몰랐는데 정주행중에 리퍼오웬스의 시절을 듣다 보니 선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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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Painkiller 앨범을 길게 늘리면 이런 느낌이려나. 작곡은 잘 뽑혔지만 할포드는 심히 고전한다 ..
level 9   90/100
쥬다스는 언제나 훌륭하다
1 like
level 10   90/100
밑에분과 추천할 곡은 비슷하다. Judas Rising, Deal With the Devil, Demonizer, Worth Fighting For, Angel, Hellrider, Lochness 까지 다양하게 즐길곡이 포진되어 있다. Judas Rising처럼 프리스트의 복귀작으로 충분한 퀄리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Angel 이 곡의 가사를 보면 정말 심금을 울린다.
level 10   85/100
재결합으로 돌아온, '진정한 프리스트'의 모습을 다시 보여줬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본다. 용서가 안되는 부분은 Roy Z의 프로듀싱. 쌍기타의 채널을 왜 안나눠놓은거냐?
level 12   80/100
롭옹의 보컬은 언제나 최강... 그러나 좀 질리는 곡들이다.
level 1   70/100
곡.보컬.연주 전혀 문제없다. 그저 프로듀싱이 시대에 뒤떨어질뿐. Painkiller 포멧으루 프로듀싱했으나, 당시보다 떨어지는 사운드 무려 10여년 넘게 지났거늘...물론 멤버들과 공동작업이라지만 너무 루즈하다.
level 2   100/100
Hellrider - great solo Angel - beautifull song
1 like
level 21   90/100
podarený návrat
1 like
Judas Priest - Angel of Retribution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4   85/100
재결합 후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 이전의 앨범과는 나이가 있어 그런지 날카로운 맛이 떨어졌지만 중후한 맛이 늘어났다. 전체적으로 평균적이지만 몇몇 노래는 귀에 오래남는다.
level 6   85/100
주다스식 프로그레시브를 보여주는 Lochness만으로도 충분히 명반이다. 냉소적인 느낌의 Worth Fighting For도 의외의 명곡.
level 11   84/100
리퍼에겐 안타깝지만 주다스 프리스트하면 역시 헬포드다.
level 12   84/100
hellrider!!!!!!! hellrider!!!!!!!!
level 2   86/100
롭이 Resurrection을 낼 때 쯤에만 복귀했어도... 일단 앨범 분위기가 어중간하다. 의외로 끝곡 Lochness 가 숨은 명곡.
level 7   78/100
몇묯 곡의 완성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괜찮은 주다스 앨범은 이것으로 끝인가...
level 9   80/100
할포드가 "나 아직 안죽었어"라고 외치는 듯한 앨범.
level 3   80/100
나쁘진 않지만 리퍼 작들이 훨씬 나았다. 겨우 이거 만들려고 리퍼를 쫓아냈냐?
level 6   70/100
Judas Pirest.. 여전히 나에게는 영웅이지만 이 앨범은 손이 가지 않는다..
level 8   72/100
새드윙스로 돌아가려다 80년대까지만 돌아가고 만 앨범. 그런데 그러한 곡들은 영 아니어서 오히려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꼴이 되었다.
level 11   78/100
롭의 복귀는 환영하지만, 이건 아니다싶다.
level 5   86/100
짧으면서도 흥겨운곡들이 다수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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