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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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ngel of Retribution (200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Angel of Retribution Comments
(44)May 17, 2024
Jul 13, 2023
Judas Priest is not the first heavy metal band in the world, but JP is the band that newly re-defined the etymology of heavy metal by riding on the wave of NWOBHM. Since Rob Halford left the band to pursue his solo career, JP had disappointed their fans with unsatisfactory works. But this album was a remarkable comeback with the quality that old JP fans had been eager to look for. The only drawback I noticed was the degradation of Rob's vocal ability.
May 17, 2022
들을수록 진국이라는 생각이든다. 페인킬러 시절의 강렬함은 덜하지만 원숙미가 돋보인다. 다양한 분위기의 수준높은 악곡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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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5, 2019
리퍼오웬스시절 암흑기를 끝내고 돌아온 주다스. 이제는 원숙한 헤비메탈만을 들려줍니다. 속도전보다는 진지하고 비장한 분위기를 내세워 내내 끌고가는 본작은 진짜 주다스를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반가웠겠지만, 주다스가 아닌 어느 무명밴드가 이런 음반을 냈다고 생각하고 들어보면 조금더 냉정하게 평가할수있을것같습니다. 평균이상이지만 걸작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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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7, 2019
갑자기 demolition 커멘트달다가 순간빡쳐서 벌레라고 했는데.. 이앨범은 벌레에서 우화한 나비인것같다.
이앨범 나오자말자 달려가서 샀는데 judas rising에서 롭옹목소리 점점커지는거 들으면서 소름이 돋으며 가슴속으로 울어버린 기억이 생생하다. 솔직히 전반적으로 몸사리면서 옛옛날 스타일로 평타칠려고 몸 비비꼰 느낌이 나는건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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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 2017
밑에분과 추천할 곡은 비슷하다. Judas Rising, Deal With the Devil, Demonizer, Worth Fighting For, Angel, Hellrider, Lochness 까지 다양하게 즐길곡이 포진되어 있다. Judas Rising처럼 프리스트의 복귀작으로 충분한 퀄리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Angel 이 곡의 가사를 보면 정말 심금을 울린다.
Jul 19, 2014
재결합으로 돌아온, '진정한 프리스트'의 모습을 다시 보여줬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본다. 용서가 안되는 부분은 Roy Z의 프로듀싱. 쌍기타의 채널을 왜 안나눠놓은거냐?
May 11, 2013
곡.보컬.연주 전혀 문제없다. 그저 프로듀싱이 시대에 뒤떨어질뿐. Painkiller 포멧으루 프로듀싱했으나, 당시보다 떨어지는 사운드 무려 10여년 넘게 지났거늘...물론 멤버들과 공동작업이라지만 너무 루즈하다.
Sep 28, 2012
재결합 후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 이전의 앨범과는 나이가 있어 그런지 날카로운 맛이 떨어졌지만 중후한 맛이 늘어났다. 전체적으로 평균적이지만 몇몇 노래는 귀에 오래남는다.
Jun 19, 2012
주다스식 프로그레시브를 보여주는 Lochness만으로도 충분히 명반이다. 냉소적인 느낌의 Worth Fighting For도 의외의 명곡.
Jul 18, 2011
롭이 Resurrection을 낼 때 쯤에만 복귀했어도... 일단 앨범 분위기가 어중간하다. 의외로 끝곡 Lochness 가 숨은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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