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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creaming for Vengeance (198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Screaming for Vengeance Comments
(88)Jul 27, 2024
One of Priest's best albums. Unfortunately, there are a few really weak songs that clearly lower the album's otherwise high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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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23
Apr 16, 2023
My fav Judas Priest album and the only release that I like from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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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2
Defenders of Faith와 함께 Judas Priest 최고의 앨범으로 꼽힘. 매체에 따라서는 최고의 Heavy Metal 앨범 Best 10에 들어가기도 하는 명반. 주옥같은 기타리프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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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22
화려한 맛은 없지만 쉽게 질리지 않는 담백한 음악을 들려주는 주다스 프리스트 스타일이 잘 나타난 작품이다. 라디오 방송에 적합한 3~5분 길이의 곡들이 주를 이루는데 실제로 상업적인 반응도 좋았다. 팁튼과 다우닝의 교과서적인 트윈기타 매력도 비교적 잘 나타나 있다. 앨범 전체적으로 대중적인 트랙들이 많아 재미있게 들을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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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19
30여년전 앨범 발매 기념 투어 비디오를 우연히 얻어서 백번은 본 것같다. 자연히 쥬다스 프리스트하면 이 앨범이 떠오르게 된다. 그 당시에는 글렌팁톤의 기타 애들립이 KK다우닝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우닝은 애수어린 친근한 멜로디를 자아내는 필과 개성이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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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19
Sep 4, 2019
The Hellion에서 이어지는 인트로 리프가 정말 멋집니다. 포문은 훌륭하게 열어 제꼈는데 갈수록 흐지부지 쳐져버립니다. 2,7번트랙같은 기세좋은 곡으로만 가득 찼었으면 좋았을것 같은데요. 여전히 메탈이라기엔 통통튀는 팝록 같은 트랙들이 중간중간 포진해있는것도 좀 애매합니다. 그래도 짜임새면에서는 덜 지루하도록 연구한것 같습니다. 딱 용두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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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19
It has a lot of great songs, but none match the highlights of Sin After Sin for me. Melodic riffs and awesome solos? Check. Power, speed, and aggression? Not as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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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7, 2019
본 앨범이 이들이 내놓은 명반들 중 하나임에는 분명하다. 초등 6학년때 들은 프리스트 라이브 앨범은 30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날 프리스트빠로 남겨놓았다. 패인킬러로 넘어가기 전 다시 한번 그들의 신적인 창작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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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18
Yellow became my symbolic color of Heavy Metal by this album. Purple too, as of Painkiller. Black either, because of British Steel. Red is for sure, because Firepowe... Wait what the 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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