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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Silverthorn cover art
Artist
Album (201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Symphonic Metal, Power Metal

Silverthorn Comments

  (44)
level 7   85/100
로이 칸의 부재로 인한 향수를 토미가 달래주려 많이 애쓴 앨범. 그러나 Prodigal Son 단 한 곡만큼은 로이의 보컬로 들어보고싶다.
level 16   85/100
I love all the singing on this album. Though it still sounds like the same Kamelot from other albums, I find the songwriting is not up to the same level as The Black Halo or Haven. Not a flaw anywhere; just less excellent.
1 like
level 18   85/100
뭔가 색다른 느낌, 보컬도 잘 어울린다. 느리건 빠르건 뭔가 변하던 카멜롯의 향기는 개인적으로 너무 호가 강하다. 싫다는 느낌이 드는 앨범이 왜 하나도 없을까.. ㅎㅎ 대단한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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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0/100
토미의 보컬을 억지로 로이칸스럽게 맞추려고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카멜롯에서는 세븐스 원더에 있을 때 역량에 비해 70프로정도밖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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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새 보컬의 준수한 데뷔작... 발라드 Song for Jolee에서의 애절함은 로이가 생각난다. 그 외 Sacrimony (Angel of Afterlife), Torn, My Confession, Solitaire의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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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Silverthorn CD Photo by BlueZebra
level 6   95/100
11번 트랙 Prodigal Son 때문에 이 앨범을 듣습니다. 감동트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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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70/100
카멜롯 앨범 중 상대적으로 킬링트랙이 없고, 토미카레빅의 그저 무난한 보컬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밋밋한 느낌을 지울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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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70/100
초반만 살짝 좋았고, 중반부터는 너무 지루했다. 카멜롯이 추구하는 음악은 어느정도 달려주는 전성기때의 스타일이 아니라 로이칸 후반기의 잔잔한 음악 스타일인것 같다. 새 보컬 Tommy는 전성기때의 음악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이를 살리지 않는(?) 카멜롯 색깔이 아쉬울 따름이다.
1 like
level 11   80/100
토미가 들어오고 난 이후의 카멜롯 후반기 음악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싶다. 아직 좀 애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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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70/100
Poetry이후의 카멜롯은 그다지 정이 가지 않는다. 그루부타는 맛에 3번트랙, 서정적인 맛에 7번트랙 정도만 즐겨들었고 나머지는 어중간... 아랍풍은 바라지않지만 Forever같은 시원하게 달려주는 트랙은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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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75/100
청자는 기존보컬 로이칸보다 토미가 더좋다 이유는몰겠다 토미가 더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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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75/100
좋긴 좋은데 기억에 남는건 2번트랙밖에 없네;; 다만 보컬은 바꼈지만 바뀌지 않은 모습 동화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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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믿기진 않지만 그동안의 부진은 로이칸 때문이었던것 같다. 완벽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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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솔직히 로이칸이 나가고 난 뒤의 카멜롯이라서 그닥 기대도 하지 않고 곡들을 들었지만 갠적으로는 신선하고 특히 타이틀곡인 Sacrimony(Angel of Afterlife)를 비롯한 4, 6, 7, 8트랙이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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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0/100
좋은것 같기도 하면서 별로 느낌은 잘 살지 않는거 같다, 그래도 보컬도 바뀐 마당에 다음 앨범은 좋을거란 기대도 할 수있게 만드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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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70/100
묘하게 사놓고 안듣는 앨범.. 안끌린다
2 likes
level 14   80/100
로이칸의 그림자를 현명하게 걷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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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5/100
토미 카레빅의 보컬은 로이칸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메우고 있다. 수준급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그러나 이전작에 비해 송라이팅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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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5/100
와.. 로이칸 나간 이후에 카멜롯 안듣고 있다가 우연히 접했는데 명치를 쎄게 맞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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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65/100
실망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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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The Black Halo 이후 앨범 중 가장 마음에 든다. 새 보컬도 상당히 훌륭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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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5/100
예전 앨범들보단 덜 유럽스럽고 더 미국스러워졌달까? 뭔지 모를 위화감이 느껴지기는 하다만 곡 자체가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다. 2, 3, 5, 7, 8 추천
level 11   85/100
로이칸의 탈퇴소식을 듣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훌륭한 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들만의 개성을 멋지게 유지하고 있다.
level 7   90/100
대단한 앨범. 로이 칸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level 2   90/100
라이브까지 보고나니 이제 말할 수 있겠다. 이번 보컬 진짜 대박ㅋㅋㅋ좀 더 성장하면 로이칸 넘을 수 있을 듯ㅋㅋㅋㅋ
level 18   90/100
여전히 매력적인 카멜롯. 로이칸의 빈자리를 잘 채워주엇다.
level 21   95/100
opäť podarené a zaujímavé album
level 9   95/100
난 좋게만 들었는데, 물론 로이칸이 나간게 안타깝긴하지만....
level 13   85/100
로이칸을 대체할만한 보컬있을까 하는 우려 섞인 시선을 잘 극복하고 훌륭한 보컬을 맞이하였음을 이 앨범을 통해 증명 하였다. 하지만 로이칸의 작곡력또한 무시할 수 없으므로, 다음 앨범을 지켜보아야할 것이다.
level 9   90/100
개인적으로는 로이칸의 탈퇴가 전혀 아쉽지 않았다 ㅎㅎ 훌륭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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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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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72,167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