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os

Me gustaba más Elodia. Aquí no hay guitarras ni ná. Durch Nacht und Flut *****

메탈스러운 면은 크게 줄어들고 오케스트라 사운드 위주. 이전 앨범들에서의 처절함의 감성이나 드라마틱한 전개가 부족하다보니 전체적으로 상당히 지루함. 'Elodia'나 'Stille' 등에 크게 못미치는 앨범.

라크리모사의 음악성은 대단하다

Good 20 - 처음으로 접하고 구매했던된 "Lacrimosa"의 앨범으로 들을 때 마다 커버 자켓에 있는 배를 타고 항해를 하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할 정도로 황홀했던 느낌을 받았던 추억이 있는 앨범... 1,3,7번 트랙 강력 추천~

비록 메탈의 비중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만큼 더욱 발전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들 최고의 작품 중 하나라고 해도 손색없을 듯 하다.

이토록 서글픈 비극적 감성을 음악으로 완벽하게 표현한 아티스트가 또 있을까?

아예 이쪽으로 확 방향트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하다.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압도되버렸던 앨범이다.

Elodia 보다 소리가 풍성해졌다. 메탈보단 오케스트라에 많이 치중되있지만 음악적으로는 전작을 뛰어넘은 느낌.

개인적으로 이들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특히 Sacrifice 중간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연주가 감동적입니다

오케스트라가 약간 과도할 정도로 사용되긴 했지만 멜로디가 취향에 잘 맞는다. 전작들에 비해 차분하고 고전적인 느낌이다. 마지막 트랙은 말할 것도 없고 Durch Nacht und Flut 와 Apart 역시 정말 좋아했다.

라크리모사의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웅장함이 최고조에 달한 앨범이라고 볼 수 있겠다. 특히 1번트랙은 여타 클래식 곡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메탈''멜로디'부분을 '웅장함'에다 최대한 끌어모은거같다. 음악적 부분으로는 굉장히 좋다고 느끼지만 장르랑은 잘 안맞는거같아 점수를 낮게주고싶다. 한마디로'메탈<클래식'

elodia에 비해 전혀 꿀리지 않는다. 멋진 교향곡을 듣는느낌. 메탈로서는 쫌.. 추천트랙은 1,8번

milujem ten album a 1 pesnička, proste bomba

웅장함과 고딕함의 극치인 앨범.

전체적으로 심포닉한 기운에다가 뭔가 메탈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느낌도 존재한다. 그러나 1번트랙의 위용은 그 어떤 오케스트라 메탈보다 화려하다.

비교적 크게 와닫는 감동은 없었어요. 그래도 싸게사서 본전생각은 안나네요.

곡 전체가 매끄럽게 잘 이어져 있는앨범!! 정말 잘만들었다!!

Apart에서 스산한 전율을 느꼈다.

클래식에 더욱 치중한것까지는 좋지만, 전반적으로 멜로디가 다소 싱겁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