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rid Theory Comments

진정한 대안음악(Alternative Music). 팝과 일렉트로니카, 락의 완벽한 조화. 뉴메탈이 쇠퇴한 이유는 이미 장르가 이뤄낼수있는 역량을 전부 끌어 올려 정상을 찍었기 때문이다. 이 앨범이 바로 그 정상이다.

Nu Metal 광풍을 몰고 온 앨범으로 Billboard Hot 100 2위에 오른 "In the End"을 비롯하여 다수의 히트곡을 양산하였다. Billboard 200 2위에 올랐으며 미국 내에서만 1,100만 장 이상 판매되면서 RIAA Diamond 앨범 인증을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3,000만 장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되는 본작은 락 밴드의 데뷔작 중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앨범 중 하나로 기록된다.

들을때마다 학창시절의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락,메탈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을 무렵, 2000년대 초반의 나는 이 앨범을 달고 살았다. 체스터베닝턴의 생전 라이브를 직접 보지못한 아쉬움이 정말로 크다.

뉴메탈 수작이다

故 체스터 베닝턴을 추모하며...

뉴메탈의 시한폭탄이었다는 점에서 5점을 깎을까 고민하다가 나를 메탈 장르에 입문하게 해 준 앨범이고 뉴메탈의 바이블 격인 앨범이라 100점을 준다.

음악에 대한 점수가 아니라 그 때 그 시절을 위한 점수다.

debutové album štýlovo Nu/Alternative Metal/Rock malo výbornú reklamnú podporu (neustále prehrávanie v rádiu a TV), čo je v hudobnom priemysle základ. Zvukovo je podarené, gitary sú hutné, programovanie väčšinou zaujímavé, spev je rozdelený na melodický s občasným agresívnejším krikom (Chester) a rap/hovoreným slovom (Mike). Niektoré piesne sú podarenejšie, niektoré menej.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눈물만 난다.

이게 재평가를 받다니 ;; 동의할 수 없음

I don't give a fuck about others' giving shit. Linkin Park literally owned my boyhood. Does quote-unquote "True Metal" devotees know that their stupid stubbornness killed metal?

그들의 시작이자 끝

흡입력 만땅의 역대급 대중성을 겸비한 꽉찬 데뷔앨범

Judas priest 나 Metallica또는 LA metal의 향수에 젖어있던 내게 metal에 대한 다른 시야를 볼수있게 해주었던 앨범. 데뷔앨범에서 이정도의 흡인력을 보여줬건 밴드가 몇팀이나 될런지

음악 평생 안 듣던 내가 음악에 입문하게 된 계기

하늘에선 부디 이런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 즐겁게 음악하셨음 좋겠습니다. R.I.P Chester Bennington

그때나 지금이나 메틀만을 좋아하던 나는 이 엘범을 딱히 칭찬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엘범이 신나는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그 당시에는 CD를 구매하지 않아도 온세상에 이 엘범의 곡들이 넘치도록 흘러나오고 있었다.

린킨파크만 2달동안 듣던 초딩 시절이 기억난다. 1,5,8번 트랙 말곤 그다지....

이들의 이 앨범과 다음 앨범에 고마움을 표한다. 내가 메탈에 입문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앨범이기 때문에... 지금은 별로지만 2003년에 이 앨범을 2집과 함께 접했을때의 충격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메테오라와 쌍벽을이룸

초등학교5학년즈음 누나덕에 들었던 음악. 집에 컴퓨터가 생기게되고처음으로 Points of Authority와 In The End의 뮤직비디오를 보았던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머릿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두말할 필요가 없다. 역사적인 앨범.

깔끔하면서 세련되고 대중성을 겸비한 잘만든 앨범이다.

역사적인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이것도 지리는데 2집이 더좋아서 95점

나만의 명반 5개를 꼽으라면 반드시 들어갈 앨범

장르 원탑 앨범이라 100점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도 나는 이 앨범을 들으면 가슴이 뛴다.

메탈? 팝? 미국락? 뭘로 구분 짓던말던 일단 노래는 일품이었다. 장르 진입장벽도 낮춰주고 대중성, 음악성 모두 잡았던 훌륭한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