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de of Decadence '81-'91

'Dr Feelgood' 앨범에 'Home Sweet Home' 추가하면 그게 베스트 앨범이라 생각함 (5집이 그만큼 다른 앨범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다는 의미). 새삼스래 드는 생각이지만 모틀리 크루의 초기사운드는 AC/DC와 너무 흡사한 듯. 추천 트랙은 'Anarch in the U.K.'로 모틀리 크루의 느낌을 잘 살린 커버

추가된 곡들로 들어가야될 몇몇곡이 누락된 이런식의 베스트 앨범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머틀리 크루 최고노래라고 생각하는 'Primal Scream'이 있어서 70점 줍니다.ㅋ

90년초반 내 인생에서 구매한 첫번째 cd이다. 지금은 없지만 압구정 말고 명동 상아레코드까지가서 만육천원에 수입반을 샀다. 중학생 신분에 그 돈은 상당히 큰돈이었는데 지금은 이 cd가 어디에 있을라나....

21세기에 편집엘범은 그다지 큰 의미가 없지만, 90년대 당시에는 히트곡을 모아서 들을 수 있는 대단한 가치가 있었다. 이 엘범은 편집엘범 중에서도 좋은 케이스로, 그동안의 히트곡과 신곡, 미공개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 편짐엘범이기에 메탈킹덤 평균인 70점을 부여한다.

podarený výber s raritkami a upravenými piesňami

live wire,dr.feel good 등의 곡들이 기억에 남음.가볍게 즐기기에 괜찮은 앨범

신곡도 많고 들을거리가 많은 베스트 앨범이지만 단점이라면 한앨범당 2곡씩 넣는 규칙 때문에 2집의 Too Young이나 4집의 You're All I Need 5집의 몇몇 주요곡들이 누락된것이 아쉬웠음. Home Sweet Home은 3집과 피아노연주가 조금 다름

내게 머틀리 크루를 알게해준 앨범. 특히 Dr.Feelgood 진짜 미칠듯하게 빠져 살았다.

나는 메탈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 이앨범을 추천해준다.

베스트 앨범치곤 내용이 상당히 알찬 듯

베스트 음반은 싫어 하지만 정규음반엔 없는 14번곡은 좋다.

좋은 선곡.. 홈스위트 홈의 싱글 재 진입... 단... 분열..빈스탈퇴.. 머틀리와 레트가 HM 을 죽였다....

괜찮은 LA 메탈 컴필..가끔 그떄의 추억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