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II

개인적으로 1,2집보단 이 앨범이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보컬과 상관없이 멜로디의 밋밋함은 개선되지 않았다. 2,3,11번 추천.

어차피 이 엘범으로 마스터플랜을 처음 접하는거라 누가 보컬인지는 중요치 않다. 중요한건 특색도 없고 너무 흔해빠져서 감동이 없다는게 문제. 기본만 원한다면 추천...

한국에 공연와서 공연을 보고 난 후 산 앨범. 그런데 음악에 대한 기억이 없다. 뭐 그만큼 임팩트가 없었다는 이야기겠지

nový, opäť kvalitný spevák - Mike DiMeo. Album je kvalitné klasicky striedajúce hard rock a heavy/power metal

사람들은 이전작들을 보통 더 쳐주던거 같은데.. 내가 이전작들을 대충흘려들었던가..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이번작은 정말 만족하면서 들었다. 그리고 요른란데의 공백이 무색하리만큼 mike가 잘 채워줬다. 나중에 다시 이전작들을 들어봐야겠다.

좋은데 너무 좋은데 꽃히는 곡이 없다 ..

지명도 차이지 보컬은 전혀 밀리지않고 최신작보다 몇배 잘 뽑은 앨범...

듣고 좀 놀랐다. 마스터플랜같은 매력은 아니지만 상당히 좋다.

멜로딕피아반은 절대 피할것..이건 뭐 엠피쓰리로 녹음한것도 아니고 곡간에 간격이 존재..노래 자체는 좋다ㅠ

Mike DiMeo의 목소리는 정말 좋다!! 2,4,6,8 추천~

이앨범 '전작에 비해' 크게 안끌렸던 이유가 보컬바껴서 그런거였다

The Sound Of The Vocals Killing Me In Evrey Moment I Listen To This Band

개인적으로 요른란데를 좀 더 좋아하긴 하지만 마이크 디메오 이분도 좀 본좌이신듯...

아니 란데가 없다고 왜들 그렇게 디메오를 까는지;;

녹음상태만 빼면 아주좋은앨범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울리의 드러밍의 부재가 아쉬울뿐

2,4외에는 눈여겨 볼만한 것이 없다. 스타일은 나름대로 유지하고 있다.

마이크 디메오의 보컬은 공백을 잘 매꾼다.. 하지만 녹음 상태엔 의문이 생기는 앨범

처음보단 그다지 나아보이지 않는다

Keeps me Burning 이한곡이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