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ing Is My Business... And Business Is Good Comments

이 앨범의 아쉬움은 녹음 상태!!!

크리스 폴랜드의 묘한 매력의 기타테크닉과 데이브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스컬아일랜드 앨범으로 .. 무조건 리마스터링을 추천한다

이상하게 메탈리카 1집도 그렇고 메가데스 1집도 기대가 커서 그런건지.... 이후의 다른 앨범들로 접하기 시작해서 이런 영향들로 인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특출나게 확~ 땡기는 느낌은 크게 없었다....

1집부터 이런 곡들을.. 루즈한 부분도 있지만 훌륭한 곡들이 너무 많다. 머스테인은 천재다. 87.5점.

초창기 앨범중 2,4집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음반

이게 본래 1집이 최악의 레코딩 앨범인데 그래도 final kill 앨범은 큰 문제없어 보임. 7곡의 라이브와 3곡의 데모가 포함. 확실히 1집-6집은 필구앨범인듯. 그 외 엔드 게임, 디스토피아 정도 추가하면 될 듯. 크리스 폴랜드, 가 사뮤엘슨 조합은 늘 그립다.95년도부턴 these boots를 들을 수 없다가 02 리이슈에서 클린버전, final kill에는 원가사의 보컬 재녹음의 8번트랙.

the most aggressive album. Fucking masterpiece !

머스테인의 메탈리카 해고 사건은 스래쉬 메탈의 도약이었다. 스래쉬 황태자로 발돋움 하기 위한 워밍업 앨범. 이미 싹수가 남다르다는걸 알 수 있다.

이 앨범 진짜 미친듯이 좋고 광기 넘치는데 생각보다 저평가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광기로만 치면 이 앨범을 따라올 메가데스 앨범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peace sells앨범보다 더 광폭한 느낌이랄까..

so underrated debut. Great album from Megadeth

Muy buen album debut de Dave al frente de Megadeth. Mechanix, Last Rites/Loved to death, Killing is my business, y Rattlehead se salen!!

BIG4의 데뷔작들 중에선 가장 무난하긴 하지만 4,5집을 먼저 들어서인지 또 듣고싶은 매력은 없다.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위대한 앨범이다.

머스테인은 천재다. 훗날 화성학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부터 오직 천부적인 재능으로 그의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으며, 본작이 그 신호탄이자 역사의 시작이다. 당시 머스테인은 오직 복수와 독기로 가득하여 비록 사생활은 마약과 술로 더럽혀져 있었지만 그 분노를 음악으로 승화시킨것과 포기하지 않는 그의 열정과 패기가 돋보여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광폭하면서도 듣기좋은(?) 그런앨범이다

Mustaine left Metallica and released a venomous debut as technical as it was aggressive. A great album, and better than Kill Em All in my opinion.

노래들 인트로 기타리프 들을때는 '뭔가 좋을것 같은데?' 하다 노래 끝날즈음에는 무덤덤해졌어요.ㅋ

메가데스 역사의 시작입니다. 굉장히 날렵하고 빠른 연주를 들려줍니다. 귀에 꽂힌다는 느낌은 없는게 아쉽습니다. 트랙들간의 유기성과 속도감이 탁월합니다. 전체적으로 풋풋하고 리프도 아직은 덜 복잡합니다. 마지막 트랙은 메탈리카에 남긴 머스테인의 흔적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합니다. 두곡을 비교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전트랙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정도가 심한 음질. 아무리 그래도 술로 돈 날려먹어서 녹음을 이따구로 한 건 충분히 욕 먹을만한 일이라 생각한다. 물론 곡들의 퀄리티는 꽤나 괜찮지만,오히려 그래서 비판할 여지가 더 크다.이 좋은 곡들을 이딴 음질로 만들어놓다니...... 개인적으로는 이게 녹음만 제대로 되었어도 3집보단 훨씬 평가가 나았을 거라 본다.

뭣같은 음질이긴하지만 음악성하나는 끝내주는 앨범이다

돌이켜보면 메가데스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폴란드형의 솔로때문이었던것같다. 어떻게 해도 개선할 수 없는 음질은 너무나도 아쉽다. 눈물을 머금고 5점을 빼야할 정도이다

메가데스 전설의 시작. 메가데스 특유의 시니컬함, 날카로움에 이 앨범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풋풋함(?)까지. 계속 생각나는 앨범은 아니지만, 들을 때마다 감흥을 준다.

토대는 이미 갖추어졌다.

사랑해요 머스테인! 리프의 신 그 자체♡

음질이 아쉬운 앨범...스래쉬메탈밴드 중 최고의 데뷔앨범이 아닌가싶음.

역시 데이브 머스테인은 메탈리카에서 썩을 인물이 아니였다

그저 그렇다. 풋풋하다. 오?하는 리프도 많지만 엥?하는 부분도 많다. 종종 나오는 Woaaaaaaaaaaash하는 부분들만 없었어도 5점은 더 줬을 듯. 의외로 메탈리카 1집보다도 아쉽다.

메가데스의 원초적 본능을 느낄 수 있는 데뷔엘범. 데뷔엘범이지만 이미 매력이 탑재되어 있다.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