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Comments

뭐야이거 무서워......

음원 구매의 장점 중 하나 - 이 앨범에서 2번 트랙만 구매 할 수 있다.

진심 음반을 사놓고 후회하고있다. 다른사람들이 사지말라고 말릴때 들었야하는데...

메가데스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40점을 줘도 할말이 없는데 쓰레쉬가 아니라고 들으면 상당히 나쁘지 않다. I'll Be there나 Breadline같은 노래들은 나쁘지않은 팝메탈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노래에 어울리지 않는 머스테인의 보컬과 이 앨범을 만든게 메가데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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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들은 꽤 들을만 하다 생각하는데 왜 이리 저평가받는지 모르겠다.

Megadeth에게 이런 점수를 주게 될줄이야.... 그래도 메탈리카에 비하면 약과

뭐냐 이건 40점 이하가 없구나..

지구는 멸망하지 않았고 리스크는 그 이후로 계속 까이게 되었슴다... Breadline이나 Ecstacy는 정말 좋다

nevadí mi ani čiastočné vymäknutie, ako skôr dve slabšie songy, ale aj experimentovať niekedy treba

이 앨범 머스테인이 만들었다기 보다는 마티의 입김이 쎘던 앨범. 메탈보다는 좀 순화된 음악을 하고 싶어했던 마티가 말아먹은거지....

스래시메탈 팬이 아닌 나로서는 나름 들을만한 앨범이었다.

스타일 변화와는 상관없이 곡 자체가 별로다.

2번트랙말고는 건질게 없는거같다...

뒤에가서 지루한거 빼고는 정말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앨범. 하드락기운이 물씬 잇는 ..

시기적으로 충분히 파격적 변화를 시도해볼만했다... 결과는 너무나도 참담했지만...

누구세요...???? 이름만 메가데스인듯 ㅠㅠ

아이고 형님들.......왜그러셔

멜로디는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급격한 스타일의 변화가 받아들이기 어렵다. 민망한 엘범

메탈리카의 삽질이나 이거나 똑같지 뭐....

스타일이 많이 바뀌어서 그렇지 평작은 되는것같다.

Megadeth의 St.Anger같은 작품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세인트 앵거와 쎄쎄쎄 하는 앨범

처참한 메가데스를 볼수있다.

스래시 앨범이 결코 아니다. 그것만 극복한다면 꽤 신선한 앨범. 멜로디라인이 잘 살아있다.

아무리 일편단심 메가데스 팬이라지만, 이것은 들어주기 힘들다, 듣는 내가 얼굴이 화끈거린다, 믹싱을 하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을 법도한데,,,굳이 찾아듣지는 않기를 권장한다,

컹 좋은뎅..엑스타시 은근중독성있다..브레드라인

밑에 분들 말씀처럼 메탈리카 뻘짓했던거에 비하면 약과

밴드가 앨범명처럼 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