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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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ltars of Madness (198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Death Metal |
Altars of Madness Comments
(69)Jan 16, 2025
The playing is all very tight and there are plenty of interesting details in the composition that give each song its won identity. I find the vocal style a bit weaker than the high standards of all the instrumentation. In the end, a great album just as the consensus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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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4
이 앨범 쟈켓부터 대단하다. 단순한데 보고 있으면 역겨운 느낌. 특별히 불경한 느낌도 아니고 과격하지도 않는데 개인적으로 참 더럽다고 느껴지는 매력이 있는 쟈켓. 음악도 아주 그냥 지저분하다. 지글지글 보글보글 끓어대는 사운드가 참으로 매력적. 다 들었으니 이제 토하러 가야겠다. 그래야 나중에 또 들을 힘이 생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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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7, 2024
이 앨범은 항상 들을때마다 80년대 물건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만큼 앞서나간 음악이지만 사운드 자체가 내 취향과 약간 거리가 있어 자주 듣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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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23
1집 이후에도 명반들이 많이 이어졌지만, 아주 유니크한 특유의 사운드 질감 때문에 더 애착이 간다. 그 느낌은 2집부터는 사라지고 오로지 1집만이 가지고 있다. 굳이 하나더 꼽자면 91년에 발매된 86년 데모 Abominations of Desolation 가 이것과 흡사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예전에 해적엘피로도 가지고 있었던, 악마들이 서로 나오려고 하는 자켓은 너무나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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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2
Morbid Angel were one of the early pioneers of death metal. Massively influential both for their style and playing ability, they are undoubtedly legends of the style. But I've just never been able to really connect to their material that much. For me, it's just a decen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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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6, 2022
Most overrated album of all time. Not bad by any means, just good at times with uninteresting tracks filled with blast beats and chaotic solos. Never understood the praise for this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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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2
The album is better than what I expected but it wasn't that strong and it wasn't bad either Enjoyed a few moments After edit , this album so 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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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7, 2021
Great for the time period. Suffers from bad recording quality though. Nothing too technical or interesting musically other than that it's one of the first death metal albums ever. So at the time, I'm sure the technicality was considered something special, but having listened to it for the first time in 2021, it's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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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0
Jul 30, 2020
Apr 28, 2020
데스메탈의 태동기, 그 노도같은 사운드의 물결을 이끌었던 이들 중 하나인 Morbid Angel의 첫 작품으로, 데스메탈 역사에 길이남을 명반이 데뷔작에서 나와버립니다. 초기 사운드라고 하나, 어째 최근까지 나온 수많은 여타 데스메탈 밴드들의 어지간한 작품들보다도, 본작이 가진 파괴력과 사악함이 훨씬 압도적입니다. 예리하고 섬세한 흐름속의 무시무시한 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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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4, 2019
데스메탈을 논할 때 빠지지않는 앨범. 이 앨범을 뛰어 넘은 데스메탈 앨범이 있다면 그 앨범은 이미 메탈 전체를 놓고 봤을 때에도 명작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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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18
앨범 쟈킷이 누가 보더라도 딱 데스 메탈스럽다. 사운드 역시도 80년대후반에 태생한 약간 설익은듯한 초창기 과격 데스 메탈 사운드이다. 하지만 그시절 사운드만이 가질수있는 끈적한 미적인 신선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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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8
모두가 좋다고 물고 빨며 만점을 매길 때 난 이해를 못했다... 다른 앨범도 아니고 하필 알타옵매드니쓰라니 트루신이시여 저를 용서.... ㅠㅠ... 피트 샌도발의 드러밍은 진짜 못들어주겠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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