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born Comments
(100)Oct 30, 2019
진짜 이 곡은 첫번째 트랙이 하드캐리했고 나머지 트랙도 굉장히 휼륭하다. 그리고 앨범아트도 예술이다. 그러고 보면 메탈앨범들은 몇몇 똥반들을 빼고 몇 똥반도 포함해서 예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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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19
랩소디의 Symphony of Enchanted Lands에 비견되는 훌륭한 소포모어. 화려하고 영롱한 심포닉적 키보드 터치에 박력과 조밀함이 공존하는 기타 선율, 우아하고 풍성한 타르야의 소프라노가 밸런스 있게 공존합니다. 1, 4, 5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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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18
This will remain classic. Every metal keyboardist won't escape from Tuomas'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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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18
Jul 21, 2018
소프라노 보컬의 메틀 사운드는 아직도 쉽게 익숙해 지지 않는다. 이상하게 라브리에의 보컬은 귀에 착착 감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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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17
Nightwish의 대표앨범. 관심이 조금 있다면 이 앨범의 전 곡을 다 들어보기 바란다. 취향에 맞는 곡들을 많이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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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 2017
메탈을 즐겨듣기 시작하던 어린 시절, 메탈은 당연 마초적인 남성 보컬이 필수라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나이트위시는 거들떠도 보지 않던 때가 있었다. 그 선임견을 깨고 이제서야 나이트위시를 감상하는데, 그 어리석은 생각 때문에 '이 수작을 이제서야 접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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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8, 2016
Sep 7, 2016
1998년에 나왔지만 거의 이십여 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정말 놀랍고, 시간이 갈수록 더 새롭게 발견될 앨범 같다. 메탈계의 고전에 올려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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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16
앨범 내에서도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명반, 멜로디도 좋고... 동화 한편에 빠지는 이런 느낌 어디가서 쉽게 못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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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16
옛날에 할일 없으면 레코드점에 시디구경하러 자주 갔었는데, 어느날 레코드점에서 이 앨범을 틀어놓고 있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멍하니 서너곡을 들었는데 사려고 보니 지갑에 돈이 없었다. 그래서 다음날 1만 5천원(?) 을 들고 다시 레코드점에 가서 이 앨범을 사서 정말 하루종일 돌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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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15
들으면서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다 싶은 노래가 있나 했더니 moondance였다.
일단 개인적으로 나이트위시 앨범중에서 제일 좋아한다. 6번이 좀 내취향이 아닌듯 하지만 나머진 좋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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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14
이 앨범을 처음들었을때. '이걸 들어서 영광이다'라는 웃기지도 않는 생각을했었다. 시원하고 별이 많이뜬 밤 별을 지새며 잠들다 꿈을 꾸는듯한 느낌과 청아함이 그 당시엔 들을때마다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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