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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lowly We Rot (198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Death Metal |
Slowly We Rot Comments
(31)Jul 31, 2024
당시의 초기 데스 메탈 씬은 수많은 밴드들이 서로 더 과격한 음악을 선보이려고 속도를 올리며 경쟁하고 있었는데, 이들은 반대로 속도를 줄이는 대신 무거움을 택했습니다. 이렇게 축축 처지는 사운드는 당연하지만 Celtic Frost의 영향 아래 있습니다. "우리는 천천히 썩어간다"라는 음반 이름 그대로의 음악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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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4
Thats another thing, thats a masterpiece that transcends the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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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23
debutové album "Slowly We Rot" sa pohybuje v old chool Death Metal -e, pričom má aj podarený zv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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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23
항공기 데시벨과 맞먹는다(분명히 본거 같은데, 검색해보니 관련기사 같은게 하나도 남아있질 않네요, 그냥 당시에 누군가한테 들었나) 하여 데뷔때부터 바로 주목 받았던 오비추어리. 녹음상태가 좀 열악하나 스피드, 풋풋함이 명반으로 가기 직전 초석같은 앨범입니다. 숨 돌리지않고 중후반부도 계속해서 몰아칩니다. 5 6 7 8 9번 트랙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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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22
my favorite ObiTuary album, so good, so doomy. 'Til Death kills the ground !! just Fucking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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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1
오늘 거의 30년만에 다시 들어 봤는데 오우야 넘나 좋네요. 젊었던 그 시절 존 타디 형님의 가래침보컬이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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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1
워낙 이들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데뷔작인 이 엘범을 들을수록 초기부터 참 잘 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뒤의 엘범부터와 비교 해 봐도 상당히 촉촉하고 감칠맛 나는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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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17
Aug 20, 2015
Straightforward and amazing Old School Death Metal. The menacing, evil riffs will pretty much devour your brains up.
Nov 27, 2014
이후 앨범에선 느껴보기 힘든 스피드와 기타의 거친질감이 적재적소에 배치한 그루브와 멋진 조화를 이룬 오비추어리의 최고작~ 비행기 데시벨로 유명한 존타디의 전매특허 몬스터 그로울링은 그저 경이로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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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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