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nation Comments
(65)Dec 15, 2024
Amazing album, every track is great! Weskness js a stinker though and should have been cut. Windowlane has amazing solos
Jul 22, 2024
I probably like this folk-prog style more than the death metal, but i found this album a little bit of repetitive although there's some good tracks like "In My Time of Need" and " Death Whispered a Lullaby". "To Rid the Disease" is kind of intersting too. It's a good choice to dive in the psychodelic vibe of this album, but it's not outstanding enough
Mar 29, 2024
Mar 5, 2024
전작까지 보여주던 오페스의 음악과는 완전히 상반된 스타일의 음악. 서정적인 어쿠스틱라인에 미카엘의 청아한 클린보컬, 구슬픈 멜로트론이 조화를 이뤄 너무나 아름답고 몽환적인 소리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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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3
Feb 3, 2021
슬프지만 아름답고, 마무리까지 완벽한 짜임새로 구성된 Opeth의 명반. Opeth만의 아쿠스틱 스타일이 가장 잘 부각된 앨범. In My Time of Need와 Hope Leaves, To Rid the Disease는 바람에 가을낙엽이 코트를 스치고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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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 2020
오페스가 선사하는 어쿠스틱 프로그레시브 록 아트. 보컬도 연주도 데스메탈적 요소를 완전하게 제거시키고 차분하고 침착하게 연주합니다. 그 바람에 이들 특유의 젖은 낙엽 부스러기 같은 분위기와 서정미 축축한 멜로디가 짙게 나타납니다. 이런것도 할수있고 우리는 이렇게나 음악잘한다-자신감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몽환적인 마지막 트랙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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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18
Damnation 앨범의 아름다움, 서정성, 편안함에 몸을 맡긴다. Deliverance 앨범과 달리 첫 곡과 그 시작부터 매혹된다. 메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과도 차 마시면서 같이 들을 수 있어서 더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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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18
Feb 6, 2017
프로그레시브 데스메탈밴드라는 소문만 듣고 하필 처음 들은 것이 이 앨범... 데스메탈 연주와 보컬은 언제 나오는 거지? 라고 궁금해하는 사이 꿈결처럼 빠져들어서 이미 그런것따위는 중요하지 않게 되어버렸다. 음악으로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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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15
아직도 이 앨범을 들으면 심장이 저릿하다...
감정을 더 극대화시켜 해소하는 사람들에겐 치료약이지만 그 안으로 더 빠져들어가는 류의 사람들에게는 독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