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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My Arms, Your Hearse cover art
Artist
Album (199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Death Metal

My Arms, Your Hearse Comments

  (56)
level 15   95/100
90-95 2번 트랙 들어갈 때부터 앨범에 집중하게 만든다. 여전히 개인적으로 블랙 메탈의 요소도 있다고 생각하고 북구의 포크 느낌도 잘 버무려져 있다. 커버의 사진은 peter의 작품이다. 프로그레시브와 익스트림의 적절한 융화를 매우 잘 만들어내고 있다.
Opeth - My Arms, Your Hearse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1   85/100
음악 듣는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오페스 최고의 명반이라는 Blackwater Park같은 앨범들은 지루하게 느껴져서 좋아하지 않음.하지만 이 앨범만큼은 Edge of Sanity의 Crimson 앨범같은 멜로딕 데스 메탈 느낌이 물씬하기에 아주 좋아함. 특히 아름다운 서정성과 처절한 광폭함을 오고가는게 멋드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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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초기 오페스의 마지막이며 이후 오페스 작품들의 여러 갈래가 느껴지는 앨범입니다. 앨범을 들을수록 느껴지는것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불쾌할 정도로 완벽하게 만들었습니다. 앨범 트랙 구성, 곡 구성과 완급 조절까지 정말 너무도 완벽합니다. 미카엘이 정말 악마와 계약해서 만들었다해도 믿을 것 같습니다. Blackwater Park와 함께 Opeth의 최고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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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우연히 장마철에 들어본 앨범입니다. 퇴근길에 비가 퍼붓는데 우산없어 쫄딱 맞으며 걷다가 우리집 엘레베이터에 도착했는데 이어폰으로 듣는 오페스의 음악이 너무 멋져서 다시 비맞으러 나갈까 생각이 났을만큼 멋진 장마철 초강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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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어떤 앨범은 이 더러운 글솜씨로 더럽히고 싶지 않다. 백점도 굳이 부여하고 싶지 않다. 이게 뭐라고… 이 앨범은 나에겐 그런 작품이다. 바이하드에서 구입해서 처음 들었던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한다. 이 당시 이들의 앨범들은 수입되면 하루 이틀안에 동이 났다. 서정적인 데쓰메탈이라는 표현으로 가둘 수 없는 어둠의 아름다운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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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우울한 스토리 라인과 공포스럽기도 하면서 쓸쓸한 감성은 정말 독보적이다. 처음부터 하나도 건너뛰지 않고 끝까지 듣는걸 권장한다, 또한 노래의 마지막 구절이 다음 곡의 제목으로 구성되는 방식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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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0/100
앨범이 하나의 곡처럼 유기적이면서 완급조절도 잘한다. 미카엘의 그로울링은 마치 용이 불을 뿜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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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Another great album by Opeth. A few of the tracks here, namely "Demon of the Fall" and "Karma" remain some of their best ever. The concept story is an added bo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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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Their heaviest album which launches the beginning of the golden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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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good album. Opeth combines Death and Progress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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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100/100
GOD DAMN THIS ALBUM IS SO WOND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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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0/100
중기 오페스의 시작. 이 앨범부터 Watershed까지 총 7장을 입문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초기 2장은 어렵고, 후기 Heritage ~ In Cauda Venenum까지는 많은 변화가 있는 앨범들이니(헤비함, 그로울링 등) 먼저 7장을 들어보고 들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오페스 음악을 다 듣고 나면 어느샌가 카멜 앨범을 듣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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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Candlelight에서의 마지막 앨범이자 Opeth의 정체성을 확립한 앨범. Demon of the Fall는 말할 것도 없는 명곡이며April Ethereal과 When은 감탄을 금치 못한 이 앨범 속 베스트 트랙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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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오페스 앨범 중에 제일 맘에 드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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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100/100
취향도 여러번 바뀌고 몇년이 지나서 다시듣는중 새삼스레 이만한밴드 없다라고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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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5/100
난해함과 지루함으로 점철되어있던 1집과 2집을 양분삼아 훌륭하게 싹을 틔워낸 서정미와 유려한 프로그레시브 감성. 그 뿌리 덕에 여전히 길고 어딘가 어렵지만 그래도 괄목상대할만큼, 취향에 안맞는 복잡한 벽이 사라졌습니다. 어쿠스틱 선율의 치고 빠짐이라던지 서정미를 극대화하는 분위기 조성도 멋지네요. 어둠속 비탄의 그로울링도 한껏 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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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My Arms, Your Hearse is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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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06년 초대라우드파크에서 오페쓰를 처음 보았습니다. 오페쓰의 첫 아시아 투어인만큼 낮 타임이었음에도 스테이지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디몬오더파를 부를때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는데 지금까지도 오페쓰의 최고의 곡은 디몬오더파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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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0/100
이 앨범에 여태 점수를 안 주고 있었다니... Blackwater Park 앨범과 더불어 가장 즐겨듣는 오페스의 명작이다. 원래 분위기를 멋지게 뽑아내는 오페스이지만, 이 앨범을 듣고 있자면 비오는 가을이 생각난다. 특히 April Ethereal, When, Demon Of The Fall은 필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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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솔직히 1집, 2집은 큰 감흥이 없었지만 이 앨범부터 좋아하게 되었다. April Ethereal은 필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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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6번곡! ... 그다음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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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My Arms, Your Hearse Photo by 휘동이
level 6   95/100
난 사악한 오페스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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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5/100
이다지도 아름다운 음악이 있다니, 들을수록 빠져드는 묘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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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0/100
Blackwater park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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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5/100
어두우면서도 빨려들어가는 듯한 매력이 있다. Demon of the Fall 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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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90/100
1 like
level 3   100/100
가을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 Demon of the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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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5/100
오폐수 엘범중 가장 익스트림한 1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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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Opeth의 음악적 철학이 완성된 이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시작하여 이들의 명반 행렬이 Ghost Reveries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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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The album starts off really heavy, and then it drops down to a bunch of limp acoustic guitar parts where it loses all the power. I'm sure that's intended on the band's part, but i just couldn't get whay they wrote the songs like that. Though the songs are not bad at all, the nosy acoustic parts that interrupts the badass heavy bits don't really make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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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8,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