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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Years of Decay (198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The Years of Decay Comments
(33)Jul 21, 2023
메탈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대곡을 뽑기 시작했고 리프에 이음과 구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스래쉬 씬의 선봉에 섰던 밴드들은 사실 전형적인 스래쉬의 정통 원형이라기보다는 자신들의 독특한 특징과 유니크한 장점을 한껏 살린 개성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그 휘하 세계에서 평범의 중심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이른바 익살 사운드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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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23
One of my favorite Overkill albums. Slowed down but lots of memorable and pleasing riff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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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21
그루브 메탈의 시발점. 프로그레시브한 측면까지 느껴지는 구성력만큼은 발군이며 기타보다 더 두드러지게 들리는 베이스가 대단히 매력적. 초반부의 멋진 곡들과 비교하여, 후반부로 가면서 곡들의 힘이 현저히 떨어지며 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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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1
The best Overkill album. I still daydream about what could have been, had Bobby G not forced a power play with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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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 2020
Overkill find their sound here and settle for Groove-tinged Thrash, prone to go slow and go long. I preferred Overkill when they were just generic Thrash personally.
Oct 1, 2017
Sep 13, 2015
(Elimination과 Master of Puppets의 유사성을 제외하고도)
메탈리카의 마스터 앨범과 비슷한 장단점을 가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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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1, 2013
전작Under the Influence와 함께 손에 꼽는 오버 킬의 양대 명반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끝내준다. 초반의 질주속도감이 중간트랙 Birth Of Tension ,마지막 E.vil N.ever D.ies 까지 이어진다. 드라이브하면서 들어보시라 죽여준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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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13
Sep 1, 2012
대표곡 elimination은 처음들었을때 master of puppet를 떠올리는 리프에 좀 의아했다.전작과 더불어 이 앨범 수록곡들도 전체적으로 들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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