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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eriphery II: This Time It's Personal (201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Djent |
Periphery II: This Time It's Personal Comments
(37)Jul 20, 2022
There's some cool djent on this album. I don't think the different elements come together in a very good way, so the compositions don't work for me as well as they do when I listen to a band like TesseracT. Maybe it's more of a matter of preference, but I can't enjoy it as much as some of you guys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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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20
페리퍼리에게 푹 빠져있는 요즘. 전에 즐겨듣던 다른 코어 음악들을 들으면 왠지 사운드가 비는 듯한 허전함이 들어 이 밴드 말고는 통 들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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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 2019
Djent라는 장르를 처음 알게해 준 밴드의 소포모어 앨범. 소포모어 징크스? 그런건 없었다. Muramasa-Ragnarok-Masamune로 이어주는 Somewhere in time~ 가사는 언제 들어도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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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 2019
머리아프게 장르구분말고 걍 편안히 들으세요
대세는 스까스까입니다
아 Periphery 의 음악은 이런 것이구나 기억만 하면 됩니다
점수는 100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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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 2016
이들 최고의 앨범이 아닐까 싶다...
프로그레시브함을 유지하면서 멜로디도 놓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굉장한 명반. 이들 특유의 사운드가 정말 마음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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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13
이 밴드 덕에 이제 Djent스타일에 대한 이해의 눈이 떠졌다. 여타 다른 Djent/프록밴드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지능적인 리프처리와 터져주는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이다.
Mar 31, 2013
정말 미친놈들이라는 소리밖에 안나오는 밴드... 1집에 비해 2집의 퀄리티가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어떤 점에서는 더욱 괴물이 되어버린 밴드다. 이정도면 3집은 나오자마자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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